도니씨님의 댓글

 

도니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14 19:05

이곳...비추가 상당히 많아요...아파트 뷰에 페어웨이가 좁아서...옆 홀 공 자주 넘어온다고....

이곳...비추가 상당히 많아요...아파트 뷰에 페어웨이가 좁아서...옆 홀 공 자주 넘어온다고....

레나파님의 댓글

레나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14 19:52

집에서 5분 거리인데요.
예전엔 싼 맛에 연습하러 종종 갔었는데 이제 가격이 무개념급으로 올라버려서 갈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차라리 동서울레스피아 20홀 도는게 돈도 이득이고 정신건강상 훨 낫습니다.

집에서 5분 거리인데요. 예전엔 싼 맛에 연습하러 종종 갔었는데 이제 가격이 무개념급으로 올라버려서 갈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차라리 동서울레스피아 20홀 도는게 돈도 이득이고 정신건강상 훨 낫습니다.

레나파님의 댓글

레나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14 20:54

메인에 팝업으로 가격 나와요

메인에 팝업으로 가격 나와요

차길로이님의 댓글

 

차길로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14 21:38

옛날에 9홀 2만원일때가 좋았는데 아쉽네요

옛날에 9홀 2만원일때가 좋았는데 아쉽네요

파가젤슘님의 댓글

 

파가젤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2-15 10:13

딱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이유는  앞팀 남여 2인  레슨하면서 지루할 정도로 시간을 끌어  그 앞팀이 밀리나 했더니 아니더라구요..
그앞엔 텅 비어있는데  필드레슨질 이었더군요..
카운터에 전화 했는데도 진행요원도 안오고.... 성질나서 달려가서 줘 패고 싶더라구요..

딱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이유는 앞팀 남여 2인 레슨하면서 지루할 정도로 시간을 끌어 그 앞팀이 밀리나 했더니 아니더라구요.. 그앞엔 텅 비어있는데 필드레슨질 이었더군요.. 카운터에 전화 했는데도 진행요원도 안오고.... 성질나서 달려가서 줘 패고 싶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