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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워커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에 "ultra whippy autoflex" 샤프트를 쓰고
이번 RBC헤리티지에 참가한다고 하네요
아주 흥미롭습니다.
사실 비싼 가격에 기존에 사용하던것들과 성질이 다르다보니 쉽게 접하지 못하는 제품인데요
부디 좋은 성적 내서 국내 상품들도 잘 나갔으면 좋겠네요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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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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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좀 어떻게하면 써볼거 같은데 가격이 너무 사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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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그렇지만, 샤프트 제작 스펙이나 재료를 공게 안하는게 좀... 믿음이 안가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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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로우핸디싱글 지인이 이거 사용하는대 90만원 줬다고 해서 놀랐고 이걸로 평균 250 쳐서 두번 놀랐습니다. 정말 잘치는 사람이 쳐서 좋은건지 샤프트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지인은 편하게 치면서 거리가 나온다고 좋아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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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아담스캇도 썼었는데, 큰 효과는 못봤는지 올해는 다른 걸로 바꿨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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