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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의 타구음은 상당히 좋고, 가끔 우측으로 터지는 공에 대한 관용성도 수준급입니다.
기본 이븐플로우 샤프트로도 거리나 타감도 손색없고요.
하지만, 스텔스2 드라이버가 끌립니다...
평범한 거리의 골퍼로서 젠5 --> 스텔스2 기변하신 분 계시면, 혹시 어떠신지요.
(제 지름신을 불 붙여 주셔도 되고, 꺼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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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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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디테일하게 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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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반전화법을 바로 적용하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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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건 바꾸지 마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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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지처는 못 바꿔도, 조강지드는 바꾸고 싶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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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면 고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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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름신을 꺼 주시는 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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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스텔스>>젠5 넘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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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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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 비거리가 더 나가네요. 정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as 잘되니... 저는 찢을 마음으로 험하게 치고 있어요. 기존에 쓰던 심2는 크랙으로 바꿔서 바로 팔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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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미터 더"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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