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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부터 구하기 힘들었던 이쁜 골프채들이 중고로 툭툭 풀리네요.
중고채를 새채 웨이팅하기 싫어서 거의 새채 가격주고 샀던 기억이 갑자기 나서 요즘 얼마나 하나 봤다가 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중고채로 거의 새채 같은 좋은 채들도 많이 나오는 것도 같구요.
그러고 보면 골프채 회사들도 슬슬 가격 많이 깍기 시작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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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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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예약 두곳 다 오픈하자마자 풀로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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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도 양극화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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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에서 죄다 싹쓸이 하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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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양도가 힘든 곳을 보기에 그런 생각은 하지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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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되고 1초만에 모든티가 사라지는거 보고 분명히 업체 장난일거라는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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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별 예약하려고 하면 잘 안되는데, 1인이나 2인 조인 (부킹메니져?) 예약은 남아 돌아서 급 평일 휴가 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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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매니저(?) 들 장난질이지 솔직히 주변에 체감될정도로 많이 줄었어요 이제 다들 해외여행 위주로 알아보는거 같네요. 그동안 양아치짓하던 관리 더럽게 하는 골프장 싹 다 망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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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먹을때부터 취소나 특가 주울게 많아짐. 예전엔 그때도 못주웠는데. 오히려 부킹 확정없이 ㅇㅇ일은 잡히면 가고 아니면 스크린치고 술한잔 하자정도 모임이면 임박하는게 원하는 시간대 있을때가 생기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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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한번만 줄이면 겨울에 해외가서 신나게 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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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매니저란 허울 좋은 이름보다는 양아치라는 적당한 이름이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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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때 싹 없어졌다가 나중에 풀리는 걸 보니 패키지 업체나 부킹 업체에서 거둬갔다가 다시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골프 인구 반짝 늘긴 했지만 사실 주 1회만 나가도 월 200 가까이 깨지는 취미이고 실력 또한 금새 느는게 아니라 금새 질려 줄어들만도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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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 보통 1, 2시간 대기했는데, 주말 연습장에도 대기가 없어요. 많이 빠졌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