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가젤슘님의 댓글

유투브 검색하시면 스크린 퍼팅 공식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https://youtu.be/8959BmTJW3A

https://youtube.com/shorts/AVIPR4pEknU?feature=share4

https://youtu.be/sKyBrxrbqV0

등등. 많이 있습니다..

Apro님의 댓글

골프존은 대회모드인 경우에는 퍼팅시 방향 돌리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몸을 돌려서 치는게 익숙하죠^^ 퍼팅 공식은 많이 알려져 있고, 어느정도 본인이 체득해야 합니다.
재미를 느끼시면 계산해서 하는거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냥 즐기시면 됩니다.^^

차라리훅님의 댓글

필드가조 어차피 라이보고 공 놓고
일자 퍼팅하는데,
스크린 격자 돌리는건 왜 안되는걸까요?

오빠나이스샷님의 댓글

그러게요..ㅎㅎ

후라이팬놀이님의 댓글

필드는 그 라이가 정확하다는
보장이 없으니 라이 보는 것도 하나의 실력이지만 돌리고 치는건 그냥 똑바로만 치고 거리만 맞으면 무조건 들어가니까요?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몸을 돌려도 일자 퍼팅을 합니다. 화면을 돌리나 몸을 돌리나 보는 방향을 보고는 일자퍼팅이죠.
두개가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화면을 돌리면 방향을 정확히 할 수 있는거고,
몸을 돌리면 방향을 정확하게 하기가 힘들죠.
대부분 난이도를 더 주기 위해 화면을 못돌리게 하는거죠.. 원리는 둘이 다른게 아닙니다. 난이도에 있는거지 차이가

MeNew님의 댓글

필드 대비 연습하는 것은 돌려놓고 똑바로 치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문기사님의 댓글

저는 옛날에는 몇컵 오른쪽 이런건 알려주니까 그만큼 돌려놓고 쳤는데
요즘은 몇컵 오른쪽 이러면 오른쪽으로 몸을 돌려서 칩니다.
요게 더 재밋는거 같습니다 ㅋㅋ 필드나가도 어차피 옆으로 몇컵 계산해서 몸 돌려서 쳐야하니..

제로펩시님의 댓글

필드에서는 어차피 공 라인 맞춰놓고 치니까 돌려서 놓고 치는게 스트로크에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근데 돌리기 귀찮아서 대충 칩니다...ㅋㅋㅋ

mechno님의 댓글

필드 나가신다면 돌려놓고 똑바로 치는게 도움이 될거에요. 필드에서도 돌려놓고 공 선 맞추고 치니까요.
예를 들어 우측 90도 겨냥해서 친다고 하면 대회모드 스크린은 화면이 안보이는데다 쳐야되는데, 필드에선 우측 90도로 시야가 돌아가서... 스크린에서 90도 돌린거랑 같지요.

이래서 스크린은 게임일 뿐이다라고 하는거 같아요 ㅎㅎ
화면 안돌리고 대회모드로 치려면 일단 캐디 음성부터 안나오게 해야 실력 차이가 날거 같습니다. 캐디 음성 메리트가 엄청나니까요.

W님의 댓글

돌리지 않고 치는거 필드에서 도움 안됩니다. 오히려 돌려 놓고 똑바로 치는 연습이 필드에서 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은 룰이 있어야 하니까 서로 합의를 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이것도 동네마다 다르죠
아마 돌리고 치면 비교적 쉬우니까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서 그냥 두고 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바람세기 그린빠르기 어렵게 하는것 처럼요

저도 윗분들처럼 스크린에서 안돌리고 치는 퍼팅이 실제 코스에서 어떤 의미인가 싶지만..ㅎㅎ; 스크린의 재미로 그냥 두고 몸을 돌려서 치기도 합니다

rocline님의 댓글

안돌리고 치는거 전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같이 안돌릴경우 캐디 음성도 다 끄면 인정.. 그러면 스크린 라이를 봐야하는데 지투어 할것도 아니고 그거또한 의미없다 생각해서.. 그냥 돌려놓고 거리감만 익히는게 가장 좋지않나 싶슴니다 ㅎㅎ

Simple님의 댓글

그거 무슨 매트에 공 어디 두고 공식있는데 복잡해요  ㅜㅜ 어렵더라고요

리딩히터13님의 댓글

안돌리고 치는거 강요할거면 캐디음성도 끄고하자고 합니다. 안돌리고 치는건 의미없다 생각합니다.
그럼 투비전에서 빨간불들어오는것도 꺼야죠. ㅎㅎ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사실 스크린골프에서 방향키는 반드시 쓰셔야 합니다.

스크린골프 원리상 몸 돌려 치기를 하면 스윙로봇이 쳐도 똑바로 날아가지 않습니다.
컴퓨터는 멍청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내심의 의사는 모릅니다. 그래서 스트레이트성 인앤인 스윙을 하더라도, 우측으로 몸을 돌려서 치면 인아웃 궤도로, 좌측으로 몸을 돌려서 치면 아웃인 궤도로 스윙한 것으로 멋대로 해석해서, 정말로 엉뚱한 결과값을 산출하게 됩니다.
컴퓨터에게 내가 의욕한 지점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려 줘야, 잘 맞은 건 잘 맞은대로, 실수한 건 실수한 것대로 결과값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퍼팅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이드스핀이 거의 발생하지 않아서 그렇지, 문제는 있는 것이죠. 짧은 거리라면 무시할 정도겠습니다만;;;

근데 왜 대회에서는 못 돌리게 고정시켰냐고요? 아무리 멀어도 공식으로 다 넣어버리는 굇수님들 때문이죠 뭐;;;
(이제 그걸로도 막기 역부족이니까, 격자를 안 보여주는 걸로 바꿨죠.)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대부분 그냥 치는 사람에 맡깁니다만,
사람들이 구력이 좀 되니 화면을 돌려치지 않고 몸을 돌려서 칩니다.  그냥 화면을 돌려서 치니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군요. 긴장감도 덜하고..
지난번에 대회모드로 몇컵 하는 캐디 안내도 없이 해봤는데 퍼팅하는 재미가 2배는 나더군요.
실제 필드처럼 생각해서 치게 됩니다. 나름 재미있습니다.
화면 안돌리고 몸 돌리고 쳐보세요.. 스코어 생각보다 차이 많이 안납니다. 저는 그렇게 해도 점수가 비슷하더라구요.
대신 퍼팅시 신중하게 치게 됩니다.

빠뽀와논님의 댓글

고스톱이 지역마다 계산법이 틀린것 처럼 다들 만나는 지인마다 룰이 틀린가 봅니다..
직장에서 치는 스크린에서는 캐디음성끄고 라이 돌리기 없고 격자에 흘러가는 속도만 가늠해서 칩니다.
방향성은 모르지만 제 기준 스크린 약빠기준으로 필드 그린스피드2.6 이면 똑같은거 같습니다.

상암디바님의 댓글

퍼팅은 거리감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대충 거리만 맞추면 방향 안돌려도 어지간하면 2펏 이내로 끝납니다.

조커피님의 댓글

저도 편하게 돌려서 치다가 대회모드는 화면이 안돌아가서 당황한 후엔 대회모드연습겸 컵수보고 몸을 돌려치는 연습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