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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야구안보고 골프 재방 보고있어요...
이제 막 보기 시작했는데...
지난 경기서 전예성 선수 팬이 됐습니다.
박민지 선수도 좋아하는데 둘다 안나오네요.
임희정 선수도 안나오고...
그밖에 상금 랭킹 상위 선수들이 꽤 빠지는데 마다솜 허다빈 등...
대회 중요도에 따라 스케줄 조정이 있는건가요 ?
박민지는 미국진출때문에 빠진다 알고 있는데요.
중계는 최근이 보기 시작해서 갑자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체력문제등도 있을수 있겠는데...
샷감이 올라왔을때 계속 치는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1년에 어떤 기준으로
몇경기정도 나가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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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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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는 곧 있을 lpga us오픈 준비한다했구요 임희정프로는 작년 교통사고후유증때문에 생긴 부상악화로 한달에서 두달정도 쉰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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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선수는 컨디션 관리군요. 특별히 거른 이유가 있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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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내내 성적 안좋았었는데 참고 뛴게 오히려 독이 된거 같습니다.. 재활 잘하고 오면 또 좋은 모습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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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상금, 컨디션 조절, 스폰서, 해외 일정 스케쥴 등등에 따라 조절하지요. 본인 스폰서에서 주최하는 대회는 미국, 일본에서 뛰는 선수라도 거의 참가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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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대회서 보던 선수들이 많이 빠졌길래 이번 경기는 주요경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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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 이후엔 숨고르기를 좀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