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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는 이름이 더 편한 클럽72..
경기 남부 거주중이라 굳이 갈 필요 없는 골프장 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 선택지가 워낙 많아서..
가끔 경기 서부, 북부 사는 동반자들을 위해 가긴 하는데
늘 바다코스만 갔었어요
끝나고 귀가할 때마다 생각.. 합니다.
다신 안와야지....ㅎ
상태는 별로인데 싸지는 않고
클럽하우스는 시장통이고 사우나는 동네 대중탕 같고..
경기 서북부 지역의 위치적 장점과 72홀의 무지막지한 티로 배짱장사를 하는 느낌이라..
그랬던 와중에 하늘 코스를 처음가봤는데
여긴 다른 골프장 느낌이네요.
홀간 대기가 꽤 많긴 하지만
그래도 여유롭고, 요즘 보기 힘든 양잔디는 푹신하고, 뗏장 느낌 좋고, 티박스도 다 잔디고
그린이 조금 느린 것 빼고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2부 막바지의 일몰도 멋지고 전체적인 풍광도 참 좋아서 기분이 참 좋았네요.
15만에 다녀왔는데.. 평소는 보니 20만원을 웃돌더라구요.
결론은.... 가격만 합리적이면 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구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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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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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클래식 : 싼마이로 가도 돈아까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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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보기드문 벤트그라스 잔디기도 하고, 옆에 도때기시장같은 클럽하우스보다는 훨씬 여유로운 분위기라..왠만하면 클럽72중에 하늘코스만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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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회꼬마시절에 화물청사로 가면 통관 늦어진다고 밖에서 서성거리면서 구경했던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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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하늘이 젤 좋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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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노캐디 ai 카트 2인플 될때가 천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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