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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세컨샷 뭐 잡으시나요?
  질문 |
명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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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8-26 17:22:13 조회: 1,06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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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A골프장의 홀 공략 모습입니다.
드라이버 200미터 쳐서 페어웨이 중간에 가면 165미터 정도 남습니다.
드라이버가 왼쪽 러프로 가면 세컨이 10미터 줄어드는대신 해저드위로 샷을 해야하고,
오른쪽 러프로 가면 세컨이 10미터 늘어나고 대신 조금은 안전하게 러프 위로 날릴수 있죠.

카트길 오른쪽 2~3미터 옆으로 오비 경계이고
핀위치는 보통 왼쪽 뒷핀으로 골프장에서 많이 세팅 합니다.
간혹 오른쪽 앞핀 세팅은 어쩌다 한번이고요.
해저드 오른쪽 좁은 러프는 폭이 25~30미터 정도 됩니다.

1.무조건 유틸,우드 잡고 쏜다.
2.5번 아이언 잡고 그린앞에 떨군다.
3.짧은채 잡고 오른쪽 러프로 안전하게(?) 끊어간다.(폭이 좁아 사실 아주 쉬운건 아님)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전 무조건 라이보고 5i or 21도 유틸로 2온 트라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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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멋집니다.
저도 무조건 쏘는 편인데 결과는 좋지 않...ㅜㅜ
막상 저기 세컨 서보면 갑갑해지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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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고민할게 없는 홀인것 같습니다. 그냥 드라이버 쳤을때 해저드 들어가려면 230은 때려야 되네요. 그것도 왼쪽으로 말리는 구질 나올떄나 해저드 걱정해야할 것 같구요, 랜딩지점 이정도면 아주 넓은 편이라 봅니다. 그냥 230 안쪽으로만 티샷한다 생각하고, 그다음엔 140이남든 150이 남든 170이 남든 아이언으로 그린 볼 것 같습니다. 다만 짧은것보다 긴게 좋으니 한클럽 좀 여유있게 세컨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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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처럼 드라이버는 장타자 아닌이상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세컨이 거리가 있는데다 비거리 안나오면 해저드행이라 고민이 되더라구요.
캐디말에 의하면 은퇴후 박세리가 이홀에서 울고 갔다고 하더라구요.

    0 0

짧아도 살고 길어도 살 수 있는 해저드 오른쪽 라인으로 에이밍할 것 같습니다.

    0 0

그린 오른쪽 벙커보고 치면 젤 안전하더라구요.

    1 0

그린 우측 끝보고 6번 아이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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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샷이 안좋다하면 저도 이리 세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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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일단 무조건
OB 쪽은 피하고 오른쪽 러프도
좁아 랜딩 지점으로 적합해
보이지 않아 왼쪽을 좀더 보고
여유있게 해저드 넘겨야 하니
4번 아이언 살짝 짧게 잡고
왼쪽 벙커보고
페이드로 공략 하는 선택을
할거 같습니다!

    0 0

그린 왼쪽이 전체적으로 낮아서 흘러내려가게 되어있어 왼쪽으로 조금이라도 감기면 흘러서 오비 확율이 있는데
페이드라니....멋진 선택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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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우드로 벙커 앞까지 보내고 7번 아이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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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장타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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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로.. 170 -180 정도 보는데 길게 가는게 나으니..
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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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틸이 답이죠
근데 유틸 고자라...
유틸을 더 연습해야겠습니다.

    0 0

166m면 5번 아이언으로 투온 트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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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잘 맞던 5번이 꼭 해저드를 들어갈려고 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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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보고 유틸리티 치면 물 넘어가는데 집중할 것 같아요.
거리는 5번아이언 거리긴한데 짧으면 위험하니까 길게 가는 선택을 할거 같아요 캐리로 160이상 확실히 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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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면 5번 아이언
러프면 유틸리티 잡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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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짧아도 헤저드 빠지지 않게 그린 우측 끝 정도 보고 4번 또는 5번 아이언으로 칠 것 같습니다.
우드나 유틸은 잘맞으면 넘어가버리고 달래치려 하면 실수가 나오더라고요..

    0 0

캐리 150m는 나와야 해저드 안 빠질 듯 한대요.
저는 평지 기준, 저는 5번을 160~165m 정도 보긴 하지만, 4번 아이언 (평지 기준 170~175m) 잡고 그린 중앙보고 쏠 것 같습니다. 더 우측은 안 볼 것 같아요. 우측이 짧아서 나가면 뼈아플 듯(우측 OB라면 더더욱).
그린 뒷 공간이 충분하면 유틸(180~190m) 잡고 부드럽게 치는 것도 한 방법 같습니다.
여튼 공이 해저드 빠진다는 두려움은 크게 안 갖고 플레이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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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드네요 ~ 파인코스에서 제가 가장 싫어하는 홀입니다. 티박스에서 정면 막창이 230 정도라서 저는 우드로 210-20 정도로 정면보고 드로우 걸어서 해저드 앞까지 공략합니다. 거기서 세컨 135정도 9번잡고 올립니다. 근데 이 홀은 그린이 가장 문제에요. 완전 솥뚜껑이라 세컨이 짧으면 내려오고 크면 뒤로 넘어가서 못올리면 최소 보기는 확정이죠. 추가적으로 세컨은 긴거보다는 짧은게 낫습니다. 길면 아예 언덕을 내려가버려서 어프로치가 정말 어렵습니다. 이 홀의 핸디캡은 티샷이 우측으로 밀리면 세컨이 부담스러워진다는 것과 완전 솥뚜껑 그린이라는 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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