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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학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골프 입문 2년차에 들어와 최근 드라이버(LTDX -> G430), 샤프트(벤블랙TR -> 블루TR),
아이언(구형T200 -> JPX923) 등등 형편이 허락할 때마다 갖고 싶었던 장비들로 변경하는 즐거움과 함께
최근 노멀리건 먹갈치로 트리플 없이 95개를 달성하며 더없이 즐겁게 골프를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퍼터가 하나 남은 것 같아요. 딱히 불만은 없지만 최근 롱펏 거리감에 애를 먹은 라운딩이 한번있어
드디어 핑계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코브라 빈티지 스팅레이(말렛형 페이스밸런스) 사용 중인데 여러 모델을 시타해보니 저한테는
페이스밸런스거나 토행이 약한(15도 내외) 모델이 잘 맞는 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해서 말렛은 한 개 보유중이니 롱펏 거리감 때문에 와이드 블레이드와 반달형 퍼터를 추가하고 싶은데요
와이드 블레이드는 말렛+블레이드로 방향성/거리감이 짬뽕됬다고 공부했는데
반달형 퍼터의 이점은 무엇일까요? 세미 말렛으로 분류되니 이 역시 와이드와 같은 성향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또 추천하실만한 와이드블레이드와 반달형 모델이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와이드는 빈자의 스퀘어백에서 어느새 SS28까지 검색 중이고...
반달형은 DS72 보다 패스트백까지 검색 중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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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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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형은 예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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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로시 괜찮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고.. 저도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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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헤라클레스 퍼터 이쁘고 새로나왔길래 사봤는데 쓰던거중에 제일 잘맞아서 다른거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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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클리블랜드 : 와이드블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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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메소드 반달형 솔부분 무지이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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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골프 리뷰에서 1등 먹은 오디세이 트라이 핫 5K 로시 S도 디자인이 괜찮더라구요. 문제는 바닥 디자인은 딱 제 취향인데, 맨날 볼 탑 디자인이 영 민숭...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