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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국민채 v300 mx 등을 쓰치 않고
공통적으로 중상급채로 불리는 모델을 쓰고 있습니다
헤드도 초보채에 비해 많이 작죠
하지만 드라이버는 관성성 좋은 맥스 모델로 썼는데요
이번에 중상급자 모델 헤드 작은걸로 쳐보니까
피드백이 바로 오더라구요
맥스 모델은 관용성이 있으니 좀 잘못맞아도 그럭저럭가고(잘맞았다는 느낌도 있음)
그런데 중상급채는 정타 느낌 너무좋고 잘못맞았을때 피드백이 바로 오다보니 스윙에서부터 잘못됬다는 느낌을 바로 찾을수 있더라구요
골프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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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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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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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프 치는 것도 좋아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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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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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가 입문을 mb로 시작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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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프를 누가 그냥 공짜로 주신 MB아이언으로 시작햇더니.... 시작은 좀 고통스러웟는데 정타 맞추는 능력은 끝내줍니다... MB치다가 V300을 처음 구입햇는데 너무너무 쉽더라구요 ㅋㅋㅋㅋ 요즘도 아이언 정타는 잘 맞춥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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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터 어려운 채로 시작해서 저도 큰 거부감이 없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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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 헤드크기는 460cc 보다 445~450cc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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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전에 집중도가 높아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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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고 돌면 결국 쉬운클럽이 최고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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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때까지 열심히 연습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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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기엔 중상급자 채가 일단 디자인이 이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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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입문 때 주신 미즈노 프로 아이언 못 벗어납니다ㅠ 첨엠 힘들었는제 지금은 넘 딱딱 달라붙어서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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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채만 고집하다 스트레스만 받고 결국 골프에 흥미를 잃는 사람 주변에 여럿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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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머슬백 치다가 초중급채로 넘어왔는데 너무 좋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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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살짝 떠있는 고려잔디에서는 거의차이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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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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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LPGA 대회 전일 연습라운드 표 사서 본적이 있습니다. LPGA 투어 프로들이 아이언 분류상으로 Player's distance iron(예를 들어 T200) 우리나라에서 흔히 중급자클럽으로 분류되는 클럽을 많이 쓰는 것을 보고 골프와 게임에 사용하는 클럽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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