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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번 아이언 기준 437g으로 한 1년 열심히 쳤습니다.
다골 105r300에 미드그립 60g 웨이트 맞춘다고 헤드쪽 텅스텐 넣으니 저 그람수가 나오더라고요...
사실 뭐 그람수까지는 생각지 않고 쳐서.....알고 나니까 또 괜히 안맞는 느낌이고....뭐 그래서...이 참에 아이언이나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타이틀 t100 생각중이라 (물론 병행으로....)
총무게만 따지면 일반 그립 쓴 다골 120s200 보다 높은 그람수이고...
병행 타이틀 제원보니 구다골 s200 이 437g 이던데...큰 문제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
모듀스 115 들도 병행에 많이 있던데 이건 정보가 별로 없네요
지금은 헤드쪽 무게 정리하고 그립도 mcc+4에 테이핑 2겹해서 425g으로 줄였는데.. 묵직하게 때려주는 맛이 없어서 심란합니다...
딱딱한 느낌보다는 부드러운 느낌을 선호 하긴 합니다.
아이언 총무게로 고민 하셨던 분 계시면 어떻게 가셨는지 공유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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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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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셧으면 기성 클럽들은 가벼울겁니다. 적응 하시던지 피팅 클럽 사용하시던지 해야 합니다. 미우라 헤드가 기성 헤드보다 무거워서 묵직하게 세팅하기 좋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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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게로 안되는 거시기가 있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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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그립 무게가 늘어서 스윙웨이트 맞춘다고 헤드에 웨이트 추가하는것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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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T100 모듀스 115 구매한지 1주일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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