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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쿵쿵거리는 루틴이 잇거나
시끄럽게 떠들거나
필드나가서 스크린에서 다른사람 샷할때 떠들거나
아무데나 담배물고 다닌다거나
하여튼 뭐 많이 너그러워 졌다지만
"신사의 스포츠" "매너" 등등
어딘가는 드레스코드도 빡세고
반바지가 되니 청바지가 되니
예의가 아니다 어쩐다 말이 많자나요???
ㅈ도 아닌거에 우리 왈가왈부 하잖습니까
안그렇습니까??? ㅎㅎ
아마들끼리 명랑하게 놀아요
장비질이나 하고
굳이 감정소모 할 필요도 읍구요^^
두클럽 줄어서 스트레슨데 그런데까지 신경쓸 여유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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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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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명랑"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하는 명랑이 때론 민폐가 될 수도, 또 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도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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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골프 연습장이 거의 도서관 같은 분위기로 문화가 형성된것 같아서 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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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볼링장도 옆레인에서 던질 때 나가지 마라는 거(이건 옆레인 던지는 거 방해될까봐 그런 것도 있지만, 동시에 나갔다가 미끄러질 때 충돌위험 방지가 더 크다고 들음) 외에 조용히 해라 이런 건 못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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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분위기가 그러면 화이트 노이즈처럼 되서 영향을 안받는데 대부분 조용한데 한두명이 떠들면 정말 집중에 방해가 많이되죠. 어찌됐든 대다수가 그렇게 연습을 즐기고 있다면 배려해줘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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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골프 연습 문화가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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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또 어그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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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지고도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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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ㅈ 도 아닌걸 왜 못지킬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