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도우미님의 댓글

당연한겁니다. 100돌이 110돌이 기준으로 그린주변가면 이미 4~6타째 인데요...
샷이 안되니까 샷연습하고, 샷이 되니까 숏게임 연습하는거죠.

Neverm1nd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아이언이 안정되면 숏게임/퍼팅 연습에 집중할 수 있겠건만..
오비/해저드가 익숙한 저에게는 아직 요원한 일이네요ㅠ

박일도님의 댓글

어프로치, 퍼팅으로 리커버리 가능하겠지만
드라이버, 세컨샷부터 터지면 멘탈이 나가기에 아마추어는 티샷과 세컨샷 연습을 많이할수밖에요...
일단 일관된 스윙을 익힐때까지 백돌이하다가 스윙이 몸에 익어지면 그때 숏게임 연습해도 될거같아요

띠두르님의 댓글

저도 요즘 연습 방법을 바꿨습니다.
보통 90개 내외 치고 잘치면 80대 중후반인데 요즘은 어프로치 캐리 거리 연습만 합니다.
타수 까먹는게 숏 어프로치와 퍼팅이더라구요
레귤러온 7~8개를 목표로 나머지 설거지를 잘하자!!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너무 당연한거죠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숏게임, 퍼터 중요성 아무리 강조해도 초보한테는 무의미하죠.
숏게임 연습을 할 정도면 일단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제대로 친다는 전제가 깔려 있어야....

실비앙님의 댓글

저도 처음엔 초보는 롱게임 고수는 숏게임이 집중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좀 바뀌었습니다
초보는 어차피 뭘해도 안되는데 숏게임으로 리커버리 가능하면 타수도 줄고 숏게임 잘되기 시작해야 롱클럽도 비로소 맞아나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천하무적100704님의 댓글

저는 일단 드라이버가 살아야죠. ^^

알파링님의 댓글

드라이버가 살아야......

goal님의 댓글

그걸 몰라서 드라이버 위주로 치고 있는게 아니라
필드가서 드라이버 자꾸 죽으면 기부니가 안좋아져서....

별별골프님의 댓글

저 단계가 될려면 당연히 드라이버를 살리면서 멀리치고 봐야 합니다. ㅎㅎ
어디서 본 글인데 자신이 프로가 되기 위에 드라이버를 250이상씩 꾸준히 살려서 쳐서 프로테스트를 하고 갔는데
다들 그렇게 이미 치고 있고 아이언샷과 숏게임 퍼팅이 자기와 다르더라 라고 ㅎㅎ
일단 드라이버는 기본으로 갖춰야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