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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많이 칩니다
필드는 보기플하고 스크린은 싱글플합니다.
최초 캘레웨이 빅버사 쓰다가
실력도 좀 오른거 같고 클럽도 오래썼고
머슬백도 쳐보고 싶은 마음에
나름 난이도 낮다는
머슬백 스릭슨 z포지드2 로 기변했습니다
확실히 빅버사가 너무 편해서 그런지..
기변하고 나서 좀 헤맸어요
근데 치면 칠수록 편하다 그런 느낌이
전혀 없고 스크린치는데..이렇게 쳐야 되나 싶어서..
특히 롱아이언이 더 힘이드네요..
아직 미숙한데 까분 대가인거 같슴다ㅠ
그래서 찾던중 222cb로 기변할까
생각중입니다 221cb랑 고민하다가..
222cb 로 가닥을 잡았는데 어떨지요
아 그리고
221 222 페이스 차이가 큰가요?
세미라지페이스 크기가 가늠이 안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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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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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Z 포지드 싸고 이뻐서 좋아 뵈든데 ㅜㅜ 아쉽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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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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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은 약 1.5개월, 222cb+는 약 1개월 써봤습니다. 사실 두 아이언은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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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편한건 222가 맞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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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확실히 편합니다. 단 두 모델의 샤프트차이로 인해서 같이 치면 스윙템포나 느낌, 밸런스, 스윙웨이트 등... 고려해야 합니다. 내꺼다~ 하고 마음을 정하고 치는거랑..이것저것 한번 쳐볼때랑은 마음가짐도 몸도 좀 다르더라구요 저는^^ 좋은 선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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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가 좀 까칠하죠...그런데 이뻐서ㅠㅠ 거의 모든 mb는 이쁘고 까칠하더라구요...잘 어르고달래서 치다보면 나름의 재미가 있지만, 힘든건 맞아요...거의 항상...하지만 이뻐서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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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그렇죠 투박한..cb보다는 본연 그대로의 맛이 있는 mb가 끌리는건 어쩔수 없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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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백으로 보기치면 엄청 잘치는거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