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4-05 22:57:22 조회: 5,262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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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를 주셔서 한번 따라해봤는데 정말 날카로운 쨔악 ~~~~ 하는 소리가 그냥 뻐억~~ 하는 소리로 바뀌어 들리네요.
실내연습장이라 요란했었는데 오늘은 크게 거슬리지 않았어요. 꽤 여러번 쳐봤는데 닐카로운 소리는 거의 없었어요. 좀 더 해보야겠지만 일단 해볼만 한것 같아요.
볼스피드 62 안팎이에요
해드는 9도 샤프트는 스탁 SR입니다. 슬리브끝에 있는 고무 O링을 빼서 무게추에 끼우고 조립했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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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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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무게추와 헤드 결합되는 그 사이가 아닌 그냥 맨 바깥인거예요?? 무게추 분리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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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테잎은 두께가 있어서 무게추 사이에 안들어가서 테스트로 뒤에다 붙였어요. 이것도 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양옆 Fade랑 draw 나사 구멍도 모두 막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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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실리콘이면 살짝 구멍 뚫어서 나사에 낑구고 결합해도 될거 같은 느낌이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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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빼보시면 알겠지만 공간 그렇게 많이 없어요 정말 O-링 하나 꽉 물린 공간이여서요. 저의 실리콘 테잎 두께가 있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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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구멍들이 문제인가 싶어서 한번 막아보고 싶었어요. 당장 내일 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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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 맨끝에 헤드에 결합되는 쪽의 그 나사산쪽에 오링을 넣으란 얘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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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무게추 빼고 오링끼우고 디시 무게추를 고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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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에 게시판에서 어떤 피터분이 얘기해주신건데 슬리브 O-링은 그 역할이 있어서 넣는거라 안빼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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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꽉조여지는 역할을 하는거 같습니다. 요즘은 고무링은 아니고 플라스틱워셔 같은게 껴있드라구요. 또 제 우드는 아예 없었습니다. 일단 없는거두 있어서 빼서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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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테스트 했는데 제가 잘못 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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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추와 헤드 사이에 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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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해보겠습니다. 혹시 효과가 있다고 한다면 이게 무슨 원리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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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링 구매하러 바로갑니다ㅎㅎ 저도 해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