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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타이틀은 어렵다해서
텔메만 쓰고 있는데
스텔스2에 이어 qi10도 사망했어요 ㅜ
둘다 써보신분 느끼시기에
난이도 차이가 많이 날까요?
내구도에 따른 불신이 조금은 생겨 바꿔보고 싶은데
혹시나 너무 어려워 적응 못할까 싶어
선배님들께 조언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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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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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매는 스텔스1부터 내구성이 극악입니다.. 개선됐다는 스텔스2도 반년만에 헤드 두번박살내고 쳐다도안봅니다..카본페이스의 숙명일지도. 타이틀은 티타늄페이스에 빌드퀄리티가 텔메와 비교가안됩니다. 볼스 80을 넘나들면 페이스에 크랙이 가는경우가 왕왕있는데 이건뭐 드라이버 잘못은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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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에서 난이도가있다는채는 접해보지못해서 난이도에 대한건 확실히는 말씀못드리겠습니다. 915,ts3,ts2,tsr2 총 4개의 헤드를 써봤는데 타이틀이여서 특히어렵다는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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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에 우러나오는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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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이 좋으면 뭘 가져다놔도 좋은 샷 만들고 스윙이 구리면 그 반대로 또 똑같은듯합니다. 고로 뭐다? 헤드는 사고싶은거 사시면된다 싶어요 (특출나게 옵셋이 없다거나 헤드크기가 작다거나 하디않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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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실력문제니 크게 걱정안해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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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카본 페이스는 내구성 극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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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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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만 메인으로 쓰고 나머진 백업으로 이것저것 사고 팔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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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잡은 드라이버가 물려받은 905여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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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도 써보고 G430도 써보다가 TSR2로 넘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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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골린이긴 하지만 타이틀 TR3에 이어서 TSi3 주력으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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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타이틀만 쓰구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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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3랑 스텔스플러스 둘 다 보유하고 둘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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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작성자님 포함 댓글들이 후덜덜.. 볼스들이 장난 아니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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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스윙에서 깨진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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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3개해먹었습니다 스텔스1 두개 스텔스2 한개... 아주 좋은 테일러메이드의 as로 계속 바꿔주긴 했지만 한번보내면 일주일씩 걸리는데다가 결정적으로 스텔스2는 일주일만에 헤드 뒤가 터지는거 보고....이건 설계의 문제다란 확신을 저 나름 하고 그날로 바로 tsr 구매했습니다.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려운지는 잘 모르겠구요. 그냥 뭐 ob날거 ob납니다 ㅎㅎㅎㅎㅎ맨날 나는게 ob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