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t314825님의 댓글

저도 비슷한고민을 하는데 어떤이유이실까요?
전 50 54 58에 60을 같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짧은거리나 벙커에서는 60이 더 손이가더라고요
특히 제 보키 58은 이상하게 무겁게 느껴저서 좀 이질감이 느껴져서 단거리와 벙커 탈출용으로 더 잘 맞는 60이 더 요긴했습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웨지가 바꾸고 싶어지신 거 아닐까요?
저도 클럽이 바꾸고 싶으면 괜히 핑계를 찾게 되던데요. ㅎ
웨지는 정해진 게 없습니다.
프로들도 모두 달라요.
클럽마다 일정한 거리차 나게 세팅하는 프로가 있는가 하면, 좋아하는 거리를 잘 칠 수 있게 세팅하는 프로도 있죠.
아마추어부터 써온 세팅을 아무 생각없이 계속 쓰는 프로도 있을테고요.
본인의 성향을 생각하여 보시고, 그에 맞는 세팅을 하시면 됩니다.
60도 로브웨지가 사용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일단 60도를 구매하시고 쳐보신 뒤에 변형을 줘 보시죠.

모임장님의 댓글

저는 50 56쓰다가 거리가 애매한 구간이 생겨 50 54 58로 바꿨습니다.

쫑쓰c님의 댓글

p 47도
52,56,60 쓰다가 52가 자꾸 짧아서
52도--->50도로 바꿨습니다.

47,50,56,60 이네요
이렇게 바꾸고 100미터근방 웨지풀샷 스트레스가 없어졌어요.

고민하실 필요 없습니다.
웨지간 거리차이 많이나면 촘촘히 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