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면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림핑바순님의 댓글

명량골프는 절체절명의 상황을 외롭고 처절하게 극복하는 느낌

오잘공님의 댓글

스카티 카메룬 아니에요 카메론 이에요.
도 있습니다.

치킨쓰님의 댓글

헐! 여태 스카티 카메룬으로 알고 있었어요 !
감사해요~

Lestat님의 댓글

오늘도 명량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아침점심저녁님의 댓글

신에게는 아직 12개의 공이 남아 있습니다

퍼팅라인님의 댓글

전쟁같은 라운드~~

분당니어핀님의 댓글

갤러웨이는 또 어떻구요...

고개들면개님의 댓글

몰간이랑 볼~ 빠지면 안되죠
아 오너도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야구선수 중 유명한 선수 이름은, 오타니(小谷)가 아니라 오오타니(大谷)예요~~
골프, 라운딩이 아니라 라운드예요~~~^^

언더핸드님의 댓글

한국어 표기는 장음을 하지 않아 오타니라고 쓰는 게 맞습니다. 오오사카라고 쓰지 않는 것처럼요 ㅎㅎ

도시늘보님의 댓글

보니까 저도 명량이라고 댓글달았네요.
노안이 왔는지 이 글 보고서야 알았어요 ㅎ

토토티티님의 댓글

갑자기 명랑핫도그가 생각나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sil님의 댓글

티도 '꼽'는 거 아니고 '꽂'는 거지요.

후니허니님의 댓글

아 맞넹ㄹㄷ

샷이굴님의 댓글

명량골프 : 내공이 죽은걸 아무에게도 알리지 마라~~~

언더핸드님의 댓글

그건 노량 ㅠ

샷이굴님의 댓글

아;;;;;;량만 보고 헷갈렸네요 ㅡ.ㅡㅋㅋ

여기어디님의 댓글

뽀~~올~~~
아니고
포어~~~
가 맞다해도

그냥 뽀~~~올~~~~~~~~~

무한양파님의 댓글

소인에게는 아직 열두알의 로스트볼이 남아있사옵니다~~~

dr11님의 댓글

명량골프
신에게는 아직 12홀이 남아있습니다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오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곰달푸님의 댓글

명량은 '아무도 살아 돌아가지 못한다' 아닐까요? ㅎㅎ

수랄님의 댓글

손꼽아 기다리는 티 꼽는 날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명랑을 가장한 명량 아닐까요.. ㅋ. 동반자들에겐 명랑인척 하고, 본인은 너희들 주머니의 배춧잎은 절대로 살아보내지 않겠다 하는 명량 대첩의 정신으로..

너무너무너무님의 댓글

변웅전의 명랑운동회세대는 틀리기 어려울텐데....

날으는호랭이님의 댓글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주걱턱 코미디언이 날라다니던 그 명랑운동회 추억 돋네요 ㅎㅎ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저는 타일러메이드도 많이 봤습니다.

이망고님의 댓글

공이한개밖에 안남았을떄 명량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