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7-02 17:06

전 기어엑스 반양피 21호 씁니다.
손바닥 부분이 뜨면 처음엔 괜찮은데, 갈 수록 불편해 집니다.

전 기어엑스 반양피 21호 씁니다. 손바닥 부분이 뜨면 처음엔 괜찮은데, 갈 수록 불편해 집니다.

일관된스윙님의 댓글

일관된스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7-02 17:54

저정도로 손바닥이 불룩한 것은 사이즈가 맞지 않는 장갑입니다.
저도 장갑 22호 씁니다.
똑같은 호수라도 사람마다 손바닥이 뚜꺼운 사람, 손가락이 짧은 사람, 긴사람, 손바닥이 넓은 사람 제각각입니다.
장갑 브랜드도 미세하게 조금씩 다르더군요.
여기저기 하나씩 사셔서 자기 손에 꼭 맞는 핏으로 나오는 장갑 브랜드를 찾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저도 손이 어중간하게 작아서 그립도 언더그립은 너무 그늘고 표준 그립은 살짝 크고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립은
양면테이프 없이 에어로 끼우는 퓨어그립 프로 스탠다드 사이즈, 장갑은 PGA투어 양피 장갑 22호로 정착했습니다.
그동안 그립, 장갑에 시행착오 하느라 은근히 돈 많이 썼습니다.

저정도로 손바닥이 불룩한 것은 사이즈가 맞지 않는 장갑입니다. 저도 장갑 22호 씁니다. 똑같은 호수라도 사람마다 손바닥이 뚜꺼운 사람, 손가락이 짧은 사람, 긴사람, 손바닥이 넓은 사람 제각각입니다. 장갑 브랜드도 미세하게 조금씩 다르더군요. 여기저기 하나씩 사셔서 자기 손에 꼭 맞는 핏으로 나오는 장갑 브랜드를 찾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저도 손이 어중간하게 작아서 그립도 언더그립은 너무 그늘고 표준 그립은 살짝 크고 애로 사항이 많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립은 양면테이프 없이 에어로 끼우는 퓨어그립 프로 스탠다드 사이즈, 장갑은 PGA투어 양피 장갑 22호로 정착했습니다. 그동안 그립, 장갑에 시행착오 하느라 은근히 돈 많이 썼습니다.

goal님의 댓글

goal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7-03 00:07

저 장갑 있는데 사이즈가 특별히 크지 않습니다 잘 맞아요
지금 사진으로는 장갑이 엄청 커보이네요
한사이즈 다운한다고 안들어 갈리는 없을 것 같은데
사이즈가 잘못된 것 아닐까요

저 장갑 있는데 사이즈가 특별히 크지 않습니다 잘 맞아요 지금 사진으로는 장갑이 엄청 커보이네요 한사이즈 다운한다고 안들어 갈리는 없을 것 같은데 사이즈가 잘못된 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