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프로님의 댓글

컨택에 집중해서 똑딱이부터 완벽하게 다시 하면서 스윙크기를 키워보세요

KKE님의 댓글

스윙을 어떻게하고있는지 영 감이 없고 트랜지션에서 채가 뒤로 당겨지는 느낌(래깅)이 없다면 임시처방으로 아이언 헤드에 납테이프라도 붙여보세요;

골프해커님의 댓글

어떻게 쳤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는 기분.. 특히 필드갔을때 그 좌절감은 정말..
다른 경우도 많겠지만 대개 그립 살살잡고 몸과 팔에 힘을 빼고 치려고 할때 자주 나타나는 현상 같습니다.
몸과 팔의 프레임을 유지하기 위해 어느정도 힘을주고 그립도 단단히 잡고 해보세요. 특히 장갑을 끼는 왼손그립

프로들은 오랜동안 운동을 해왔기 때문에 그들이 힘을 반정도 뺀 상태가 일반인은 힘을 많이준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프로들이 악력 50%만 쓴다고 말하면, 그 악력과 비슷한 힘을 내기 위해서 운동과 친하지 않았던 일반인은 본인 악력의 70~80% 혹은 그 이상을 써야할 수도 있습니다.

승우님의 댓글

첨엔 어깨랑 팔로만 치다가 몸통이 섞이면 임팩때 자세가 달라져서 예전에 생각하던 곳으로 헤드가 안가요

Bobby71638768님의 댓글

원래 그런일이 자주 생깁니다.. ㅎㅎ 그냥 맘 편히 가지시고 슬로 모션에 집중해서 살살 연습하시면 돌아오니 걱정마세요

아담스콧짱님의 댓글

요즘 잘 맞으셔서
나도 모르게 잘되던 느낌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과하게 하고 계실듯 합니다.

백스윙 궤도가 틀어졌거나 얼리익스텐션을 하거나 등등이요.

독학이시면 처음부터 너무 천천히 점검해보세요.
곧 또다른 깨달음이 올거예요

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괜찮아요. 다음날은 또 맞고 그러더라구요.

아길레온님의 댓글

저도 그럴때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똑딱이부터 다시 점검했네요

티비제로님의 댓글

움직임을 최소화 해보니 점점 잘 맞아들어가더라구요.
겨드랑이까지 몸통에 붙여놓고
척추각이라든지 손목쓰임이라든지 모든걸 최소화해서
치다보니 금방 되돌아오더라구요~
레슨받을 당시 였는데 프로님도 극약처방을 못내려주셨었는데 위의 방법으로 연슺해보니 3일안에 해결됐었습니다

slipsacjc님의 댓글

저도 너무 자주 겪는 일이네요..ㅎ
그럴 땐 잠시 쉬시거나
어드레스부터 테이크어웨이 백스윙 다운스윙 임팩트까지 슬로우로 헤드가 스퀘어 되게 몇번 반복하고 궤적대로 오는지 확인해 가면서 치면 공이 맞긴 하더라구요.
근데 안맞는 날은 그래도 잘 안맞긴 하지만요 ㅜ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제가 골프친지 17년 되었고, 필드 정규 라운드도 400회 돌파했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아이언이 안 맞더군요.
그러면 원래 골프가 그런 거이니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PGA 체크해봅니다...
그러면 전과 무엇이 바뀌었는지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다시 맞습니다.
골프 스윙이 안 바뀌는것 같은데, 소리소문없이 자주 바뀝니다.
스윙은 골프를 그만두는 그날까지 계속 바뀔거라 계속 체크해봐야 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이상하게 하나도 안된다 하면 가장 기본이라고하는 GAP (Grip, Alignment, Posture)를 확인해보세요. 예전이랑 무언가 다르게 하고 있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