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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설이 안된 구장을 보며- 누런거 힝거 반반인게 우리 개같혀.
티매트가 얼어서 티가 안 꽂히자 - 불때야 되겄어.
카트길이 얼어서 미끄러지니까 - 개썰매 부르는겨?
눈에 들어간 공이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니까 - 담엔 개 델꼬 와야겄는디..
꽝꽝 언 그린에서 - 이이 스케이트 신고 왔어야 하는겨?
OB 나니까 - 맥주는 카쓰여..
한참 제설중인 홀을 보며 - 군바리들 부른겨?...
스코어 카드 확인하곤- 오늘 조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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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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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사람: 거긴 이춘데 웨간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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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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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때야 되겄어.. 충청도식 화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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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피식했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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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넨 개 델꼬와야쓰것는ㄷ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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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슈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