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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링크 동영상을 보고, 드라이버의 무게 중심을 샤프트나 그립에 표시한 뒤에 1. 그 선을 기준으로 그립을 잡고 2. 헤드를 공 뒤에 놓으면 헤드가 엄청 닫힌 형태가 되는데 3. 이걸 그립 수정없이 스퀘어하게 놓는 방식으로 바꿔봤거든요. 스퀘어를 만들려면 자동으로 상체 틸팅이 되더라구요.
스크린에서 해 보면 불편하긴 한데, 공으로 힘 전달이 온전히 되는 것 같았는데, 필드에 나가 보니까 너무 왼쪽으로 날아가서 죽네요. 뭔가 에이밍 기준점이 없어서 그런건지..
다들 드라이버 그립 잡는 루틴을 어떻게 하시나 궁금하네요. 저 동영상처럼 그립 잡으시는 분들은 뭘 주의해서 잡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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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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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페이더/슬라이서라 스트롱 그립을 잡는데요, 스텐스도 오른발 뒤로 뺀 오픈 스텐스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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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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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필드에서 훅이 나더라구요.ㅎㅎ 스크린에선 괜찮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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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이 평소보다 스트롱하게 바뀌었는데 이전과 같은 스윙을 하기 때문에 닫혀 맞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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