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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시24분티 조인들어갔는데 3인이었는데
8시10분에 갑자기 나머지 한분이 조인이 들어와서
3번홀쯤에 카트타고 오셔서 4번홀부터 가치쳤는데요
그분말로는 그린피없이 카드+캐디피만 내서 이런거 떳을때만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린피없이 하는 조인이 많이 있는 편인가요?
그런 조인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그분한테 물어봤는데 카카오로 예약했다고 하긴하던데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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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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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첨보네요. 부킹 매니저가 티타임 잡아뒀는데 모집이 안돼서 부담금 토해내는걸 최소화 하려고 오퍼 건게 아닐까 추측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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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인 경우 그런 경우 종종 있다고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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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가끔씩 긴급으로 5천원 그린피도 종종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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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티옵 한두 시간 긴급 조인? 그런걸로 가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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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부킹 이런건가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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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매니저를 통한 조인은 얼마에 했는지 불문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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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통한거는 사실 조인신청한 시간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서로 묻는건 마음만 상할 뿐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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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킹업체가 4인 필수티 잡아서 조인시키고 인원 못채우면 지인으로 급하게 채우는 경우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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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천원짜리는 두번 본적있습니다. 당장 뛰어서 출발한다해도 시간 못맞출시간에 던지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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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4인필수 잡아놓고 못맞춰서 본인돈으로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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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모르셔서 그렇지 꽤 있습니다. 보통 저렴하고 티 많이 남는 구장들이 그렇게하니 조인매니저가 예약대행 해주는 사이트에서 보시면 될 듯합니다. 긴급조인이라고 하는데 티타임이 1-2시간 남았는데 인원이 다 안찬경우 5천원, 만원, 심지어 30분남았을때는 천원에 가격을 수정해서 올라오는경우도 있습니다. 골프장 입장에서는 손해가 아닌게 그린피 안받더라도 캐디피랑 카트비는 100% 충당할 수 있으니 그렇게라도 어거지로 수익을 뽑아내려고 그런 말도 안되는 금액으로 올라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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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인들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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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셨길래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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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쪽지로 정보 요청드려도 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