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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평상시에 GDR에서 주로 연습하는 백돌이 입니다.
필드 나가서 어프로치를 하면, 더덕 캘때도 있고 뒤땅,탑핑 미스 등도 많습니다만
제대로 임팩이 되더라도 스크린에서의 어프로치 거리랑 필드 어프로치 거리가 일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은, 스크린 어프로치 거리랑 필드 어프로치 거리가 동일 하신가요?
둘간의 간극을 줄이고, 스크린에서 필드 어프로치를 대비하여 연습을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좋은 방법을 알고 계신다면, 도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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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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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어프로치는 아예 거리가 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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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믿고..컨택과 캐리 연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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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은 발사각만 높으면 백스핀과 관계없이 캐리 거리가 나오지 않는 구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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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2,48,P 가지고 반스윙 GDR에서 연습 거리 확인 합니다. 56은 60, 52 70, 48 80, P 90~100 정도 GDR에서 찍히던데 필드 가면 그 정도 믿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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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어프로치가 캐리 거리는 정확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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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거리만 생각합니다. 떨어뜨려야하는 지점만 보고 거기에 딱 떨어뜨리는 연습을 합니다. 런은 어차피 그린스피드나 라이에 따라 달라지니까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한가지 어프로치 방법으로 원하는지점에 떨어뜨리면 할건 다 했다고 생각하고 재미없어지면 한번씩 띄우는샷 연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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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개의치않고 그거리를 믿는편인데, 최대거리는 런까지하면 필드에서 좀더나갈때도있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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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거의 비슷했습니다. 원글 상황을 제 생각대로 말씀드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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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답변이 많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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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레인지 말고, 숏게인연습 모드나 챌린지 모드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피치샷 연습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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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은 거리로 포함시켜 계산 하는거 보다는 그린 상황을 미리 보시거나 아니면 상상력을 동원하셔서 런을 예상하고 말씀하신대로 캐리로 떨어뜨릴 곳을 거리로 계산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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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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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GDR 레슨 프로도 눌러치는 경우 거리가 실제랑 다르다고 말하던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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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발사각, 스핀량 등이 모두 달라 일정치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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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치는 환경이 넘 달라서 대입이 불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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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나가시는 분이 숏게임은 유리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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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서 연습할때 살짝이라도 뛰땅이 없는지 확인 해 보셔요. 잔디구장 어프로치 에서 뛰땅이 나면 철퍼덕과 함께 멘탈이 붕괴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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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 안접히게 유지하면서 컨텍하시는 연습하시면 좋을 거에요. 뒷땅날것같아도 컨텍만 신경쓰시면서 왼팔 펴진상태 유지하시면 뒷땅 없어질거에요. 생각보다 뒷땅은 팔을 접고피는 과정에서 생기는거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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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은 스핀을 읽지 못합니다.... 개판이죠 그냥.. 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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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알 스핀 측정치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