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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전글을 보시면 타이틀리스트 피팅을 받아본 글이 있는데요 샤프트를 컷하고 이것저것 내용이 있는데 전 헝그리 골퍼라 샵에 가기는 부담스러워 셀프로 도전을 해보기로 합니다
우선 안쓰는 PXG 슬리브 장착된 조지아 6X 샤프트가 있습니다
길이는 슬리브 제거하고 스릭슨 슬리브로 바꿀때 생각하기로 하고 먼저 열풍기로 슬리브를 가열해봤습니다
처음하다보니 어느정도 온도에 얼마를 가열햐야되는지 몰라 한참한것 같네요 스멀스멀 연기가 조금씩 올라오길래 롱로우즈로 땡기니 빠지네요 그립도 오래되서 에폭시와 같이 제거하고 새로운 에폭시에 유리가루 추가해서 슬리브 달고 보니 제가 원하는 길이라 특별히 손대지 않고 작업은 마무리 됐습니다
연습장, 어제 필드에서 쳐보니 만족스럽게 볼이 나가네요
좀더 묵직한 맛도 있고 타감도 기존 샤프트와 다르네요
환율이 안정적이라면 언컷 샤프트를 구해서 셀프로 피팅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이전글을 보시면 타이틀리스트 피팅을 받아본 글이 있는데요 샤프트를 컷하고 이것저것 내용이 있는데 전 헝그리 골퍼라 샵에 가기는 부담스러워 셀프로 도전을 해보기로 합니다
우선 안쓰는 PXG 슬리브 장착된 조지아 6X 샤프트가 있습니다
길이는 슬리브 제거하고 스릭슨 슬리브로 바꿀때 생각하기로 하고 먼저 열풍기로 슬리브를 가열해봤습니다
처음하다보니 어느정도 온도에 얼마를 가열햐야되는지 몰라 한참한것 같네요 스멀스멀 연기가 조금씩 올라오길래 롱로우즈로 땡기니 빠지네요 그립도 오래되서 에폭시와 같이 제거하고 새로운 에폭시에 유리가루 추가해서 슬리브 달고 보니 제가 원하는 길이라 특별히 손대지 않고 작업은 마무리 됐습니다
연습장, 어제 필드에서 쳐보니 만족스럽게 볼이 나가네요
좀더 묵직한 맛도 있고 타감도 기존 샤프트와 다르네요
환율이 안정적이라면 언컷 샤프트를 구해서 셀프로 피팅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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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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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피팅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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