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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치면서 스탠다드 스탁 그립에서 딱히 변화를 준적이 없는데
공금하네요.
예전에는 그립이 좀 얇다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막상 치다 보니, 별 생각없이 치고 있습니다.
가끔 그립과 손의 결합력??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는건 그립이 작아서 일수도 있을까요?
제 손은 얇고 큰편입니다.
장갑은 빡빡하게 손가락이 말릴정도로 착용하지 않고,,
낙낙하게 편하게 25호 착용합니다.
측정하는 방법이나
추천할만한 그립이나
어떤 추천이나 조언이나 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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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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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사이즈로 한단계 업 해 보세요. 저도 가는 줄 모르고 스탁으로 골프 프라이드만 썼는데, 11마존 카르마 미드 사이즈 그립 쓰고 방향성이 더 좋아졌습니다. 손도 편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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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사이즈 한번 써보든지 해야겟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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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호 얇은 손인데 이번에 투어벨벳 360 미드사이즈 교체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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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이 사라졋다니.. 더 혹하네요 미드사이즈 그립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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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립으로 꽤나 시간과 비용을 많이 버리고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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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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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써본결과..대부분은 스탠다드가 잘 맞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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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그립 잡았을 때 3,4번째 손가락이 살짝 닿는 정도가 적당한 거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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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사이즈가 종류가 다양합니다. 한국 25호 정도라면, 투어벨벳 미드사이즈 53.5그람 짜리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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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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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간과 하고 계신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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