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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PXG GEN2 0311P MMT 70R을 썼었는데, 타감 거리는 크게 불만이 없는데 가끔 훅~하고 감기는 샷이 나와서 샤프트를 950R정도는 써봐야지 싶었는데 당근에 민트급 쿨매가 나와서 얼른 업어왔습니다.
7번 아이언 기준 편하게 치면 볼스 48정도나오고 캐리 140m 정도 보고 치는데, vr2가 0311에 비해 반클럽 정도 누워있긴한데 거리는 크게 차이 없거나 반클럽정도 차이나는 수준이라 크게 이질감은 없습니다.
마지막 엔도포징 나이키라고들 하시는데 역시 미들 숏 캐비티백은 타감이 아주 훌룡하네요, 4,5,6번은 포켓케비티인가 살짝 뒤에 비어있는 건데 이건 타감이 그만은 못하네요.
헤드가 기존꺼보다 훨 작아서 처음에는 부담이 됐었는데 몇번 치다보니 큰 문제 안되네요.
꽤 오래된건데 그립도 생생하고 기스도 거의 없는 매물을 좋은 가격에 구해서 아주 만족스럽네요.
이번주 첫 필드 데뷔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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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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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기기들은 보기 힘들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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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로 첫싱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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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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