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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그린피를 직접 정하는 이벤트
좁은 페어웨이 임에도 불구하고 티샷 하나밖에 안 죽음.
새로 구입한 아이언은 진짜 손맛이 최고
에폰 507+스틸파이버 프리미엄
하지만 연습부족으로 거리가 좀 짧음
첫 홀 파4
세컨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들어가서 벙커샷을 해서 에이프런 안착
50도 웨지로 칩샷 성공 ㅋㅋ
새로 구입한 앨런퍼터
야간이라 그린이 너무 느려 거리감 잡기 어려움
약간 세게 침에도 불구하고 중장거리 퍼팅이 폴대 맞고 3개나 들어감.
폴대 안 맞았으면 한 참 흘러갔을텐데 ㅋㅋㅋ
방향성 좋음
거리감은 많은 연습과 감각이 필요함
거의 반년가까이 쉬었다
최근 2번정도 라운드했는데
90개로 선방
연습안하니 힘빠지고 더 잘맞음 ㅎ
그리고 대망의 그린피
파3대기 중 캐디가 설문지 나눠 줌
여러가지 물어보고 희망하는 그린피 적음
캐디한테 물어보니 오전에 100원 적은 사람도 있다고 함
진짜 마음대로 적어도 된다고 함
그래서 나는 *****원 적음
계산할때 좀 뻘 줌 할 줄알았는데 키오스크로 결제
그냥 당당하게 결제
내 옆 키오스크에 다른 여성분 결제금액을 보니 25000원
카트가 1인당 22500원이니까 그린피 2500원 계산
우리팀 총 8명 모두 나오면서 많이 아쉬워 함
하지만 나름 저렴하게 잘 놀다왔음
페어웨이는 보통
그린은 느리지만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음
티박스는 매트말고 인조잔디로 깔아놔서 아주 많이 아쉬움(그래도 매트보다는 훨씬 나음)
그리고 전설처럼 내려오는
귀신은 못 봤음
다음에 또 방문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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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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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운 이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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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과감하게 적을 것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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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좁다고 그래서 무서워서 티를 못 잡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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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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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하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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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벤트 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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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단한 이벤트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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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러운 이벤트 즐기셨네요 후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