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님의 댓글

압축률이 적어 코어 밀도가 낮아서 임팩트시 충격이 고르게 분산이 되면서
부드러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5피스 tp5는 코어 밀도가 높다보니 묵직한 느낌이 느껴지구요.

양갱이님의 댓글

같은 물질을 사용한다면 물론 그렇지요
코어에 사용하는 물질이 제조사들 마다 다르다 보니 생기는 차이지 않을까요?
그 물질이 밀도차이도 있을테고
여튼 골프공도 파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쫄지마73님의 댓글

무게가 같다라기 보다..
규정상 공의 최대 무게와 크기를 정해놔서....
무거울수록 ...  작을수록 ...  더 멀리갈껀데..
최대 무게와 .. 최소 크기를 정해놓은거라..
공의 재질 등.. 여러요소를 종합해서 정해진 크기와 무게에 근접하게 만드는거죠..
따라서 상대적으로 좀 작은 느낌의 공이거나 가벼운 느낌의 공이 있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봐야죠..

내뒤에캐디님의 댓글

네 무게 같습니다. (다이아윙스, 마루망 예외)

혹독한골프님의 댓글

마루망도 더 가볍나요? 마루망 쓰는데 필드에서 공이 너무 많이 나가는 느낌이 들었는데 비거리용인가해서요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무게는 모르겠는데, 마루망 익스트림 디스턴스의 경우 공이 약간 작다고 확인한 케이스는 들은 적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밀저울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무게를 달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퍼팅라이너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은 많거든요.

칠갑산님의 댓글

익스트림 디스턴스는 찾아보니 비공인 고반발이라네요

혹독한골프님의 댓글

저도 캡라이너 가지고 있어서 라인 그릴때보니 사이즈가 작더라구요 거리도 20m 더 나가는대신 방향성은 없구여 몰랐네요 새공인데 싸서 계속 썻는데 그만 써야겠네요

내뒤에캐디님의 댓글

마루망 제가 재봤을대 조금 가벼웠어요

일탈의꿈님의 댓글

윗분 얘기처럼 공인구는 최대 무게와 최소 크기가 정해져 있어서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에서 얘기하신 것처럼 무거울수록 작을수록 더 멀리 나가니까요.
그래서 공인구는 최대 무게에 맞추고 최소 크기에 맞춰서 출시합니다.
비공인구는 예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