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OZ1 사고 난 이후 애키우느라 바쁘고 자주 가는 사람들이랑 시간을 못맞춰서 아직 라운딩은 못갔는데 (6월에 예정)
확실히 스크린이나 실내 매트에서는 뭔가 내가 원하는대로 보내는게 이전보다 좋아진게 스스로 체감 됩니다.
하지만 본인 체감이야 쓴 돈이 있으니 플라시보나 뻥이 있을 수 있지만
같이 자주치는 동생이 어제 딱 이렇게 얘기해주네요. 요즘 퍼팅이 너무 좋아졌다고
최근 아이언도 레슨 이후로 방향성이 많이 좋아졌는데
그 동생 눈에는 아이언 개선은 눈에 안들어 올 정도로 퍼팅 개선이 눈에 띄나봅니다.ㅋㅋ
사실 이런 얘기 들으니 돈쓴 값은 한 것 같아서 기분은 좋습니다...자랑겸? 후기글 이였습니다.
|
|
|
|
|
|
댓글목록
|
|
oz1은 못써봤지만.. 나머지 DF3랑 Mezz1max를 제법 오래 쳐본결과.. 개인적으로 좋은퍼터임에는 분명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
|
|
맞아요...사실 저도 아직은 똑바로는 자신이 없습니다. 이게 멘탈적인 문제도 조금 있는거 같아요. 대신 컵수보고 옆으로 치는것들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거리감도 엄청 좋아지고요.
|
|
|
제가 느낀 랩의 장점은 사실 똑바로 방향성보다 핸드퍼스트를 만들어주는 그립떄문인지 롤이 되게 좋아졋습니다.. 다른퍼터는 집중해서 핸드퍼스트 살짝 유지해야 롤이 좋은데.. 랩퍼터는 대충쳐도 그 기술떄문인지 롤이 좋습니다. 스키딩거리가 짧은 기분입니다. |
|
|
저도 비슷하게 느꼈습니다 ^^ |
|
|
혹시 DF3와 MEZZ1 MAX의 장단점이 어찌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그리고 손 사이즈 24~25라면 어떤 그립이 좋을까요?^^; |
|
|
아이언은 답장이 없었다고 한다.. ㅋㅋㅋㅋ |
|
|
그건 아니긴 한데 아이언보단 어프로치를 너무 잘한다고 하긴했어요 ㅋㅋㅋ 제 주력기술이 어프로치라...ㅠㅠ |
|
|
기존 퍼터와 거리감 차이가 어떠한 느낌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
|
기존 쓰던 퍼터대비 스윙 크기가 달라지거나 한건 없습니다.
|
|
|
메쯔사용중인데.
|
|
|
시간이 없어서 MEZZ1, DF3 시타 못해본게 아쉽긴한데...원래 쓰던것도 투볼말렛이라 그냥 아쉬움없이 잘 쓰고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