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어드레스 시 위에서 본 상태입니다.
와이프가 기존에 오딧세이 7번 을 사용 중인데
갑자기 입스가 왔는지 일관되게 열려 맞으면서 (오른쪽 1.5도 정도)
퍼터 탓을 해서 황유민 팬이기도 해서 맥스1 들였습니다.
33인치 입니다.
저번주 15일부터 굴려보기 시작하는데
적응전엔
어드레스시 핸드퍼스트의 정도가
이게 맞는지 토우가 많이 들린건지 감이 안와서
불안하다면서
백스윙도 상당히 어색해 합니다.
유튜버들이 얘기하듯이 그냥 아무 생각없이 놓고 백스윙 하라고 하니
이제 좀 백스윙 답게 하더군요.
와이프와 교대로 퍼티스트와 연습장에서 굴려보니
열려맞는 수치도 좀 개선 됩니다.
타감도 꽤 탄력있게 느껴지는 편이고
샤프트의 위치로 인해
기존의 말렛형 퍼터들 보단 헤드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아직 실전 투입은 못해봤고
며칠 연습해본 느낌은
백스윙시 신경 쓸게 줄어듬.
페이스 정렬과 핸드퍼스트 그립은 연습과 적응이 필요함
헤드는 가볍게 느껴지고 타감은 준수 한 편.
실전 투입시 연습량과의 별도인 적응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 매트가 아닌 그린에서의 어드레스 정렬은 별개의 문제일거 같습니다.
|
|
|
|
|
|
댓글목록
|
|
헤드 크기는 어떠세요? 7번에 비해 많이 큰가요? |
|
|
아뇨 보시는 바와 같이 그렇게 차이 나게 크진 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