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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처럼 그만 치고 싶습니다.
어제 연습장에서 먼저 50도 웨지부터 시작해 봅니다.
이중진자를 머릿속에 생각하며
팔은 매달린거다 어깨에 힘빼라.
되뇌이며 연습하니 100미터 까진 생각 보다 잘 갑니다.
다음 9번
이제 부터 고난 입니다. 웨지보다 스피드가 빨라지니
뒷발바닥이 빨리 떨어지고 상체가 휙 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헤드를 던지고 릴리즈되서 몸이 따라가는
느낌이 웨지보다 덜 합니다.
7번 5번 도 비슷한데요.
다만 5번이 이중진자운동이 잘 느껴 졌어요.
오른 팔꿈치가 잘 펴지는 느낌이 50% 정도 였고요.
대망의 드라이버!
딱 15개만 쳐야지 하는 생각으로 집중했어요.
처음 3개는 뭔가 틀어졌는지 엉뚱하게 맞았고
12개는 제법 잘 맞았습니다.
연습을 복기 해보니.
채가 길수록 거리에 대한 부담때문인지
어깨와 상체가 경직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진짜 개백정? 처럼 그만 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나름 조금의 희망은 본 것 같습니다.
곧 점심시간 이네요. 맛점하시고 열골 하시길 바랄게요.
어제 연습장에서 먼저 50도 웨지부터 시작해 봅니다.
이중진자를 머릿속에 생각하며
팔은 매달린거다 어깨에 힘빼라.
되뇌이며 연습하니 100미터 까진 생각 보다 잘 갑니다.
다음 9번
이제 부터 고난 입니다. 웨지보다 스피드가 빨라지니
뒷발바닥이 빨리 떨어지고 상체가 휙 가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헤드를 던지고 릴리즈되서 몸이 따라가는
느낌이 웨지보다 덜 합니다.
7번 5번 도 비슷한데요.
다만 5번이 이중진자운동이 잘 느껴 졌어요.
오른 팔꿈치가 잘 펴지는 느낌이 50% 정도 였고요.
대망의 드라이버!
딱 15개만 쳐야지 하는 생각으로 집중했어요.
처음 3개는 뭔가 틀어졌는지 엉뚱하게 맞았고
12개는 제법 잘 맞았습니다.
연습을 복기 해보니.
채가 길수록 거리에 대한 부담때문인지
어깨와 상체가 경직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진짜 개백정? 처럼 그만 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나름 조금의 희망은 본 것 같습니다.
곧 점심시간 이네요. 맛점하시고 열골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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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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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웨지부터 아래로 찍어버리라는 영상 보고 몇 번 따라해봤는데 길어질 수록 어렵긴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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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래요. 상체가 타겟방향으로 딸려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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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십쇼 저도 백정 스윙교정할려고 비싼 .....(일반 레슨보다 비쌉니다) 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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