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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220~240m 정도 나가면서도 또 욕심이 생기네요.
특히 요즘은 250m 안팎의 짧은 파4나 내리막 파4를 보면
자꾸 원온 욕심이 생깁니다.
“아, 여기서 딱 260m만 나가면 올라가는데…”
참 골프라는 게 끝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본인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면,
화이트티 기준으로 몇 m면 ‘이제 됐다’고 느끼실 것 같으세요?
250? 260? 아예 거거익선으로 끝까지 바라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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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몇 m가 되면 이 욕심이 멈출까요?
다들 어느 지점에서 만족하시나요? 의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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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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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250 치면서 매 라운딩마다 18홀에서 파4이상 1개 이상 실수가 무조건 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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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이 마지노선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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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안전하게 220~23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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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로 쏘면 250m 미니드라이버로 치면 200~230 정도라 전 여기서 만족하고 어프로치 퍼팅 잘해서 타수줄이는데 집중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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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정도 보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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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이 어딨나요? 남자라면 더욱더 많은 비거리를 원하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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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로 캐리 200만 안정적으로 보낼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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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페어웨이가 제일 스코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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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화이트티는 거리가 많이 나면 오히려 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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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지 캐리 230~40이 늘 목표입니다. 필드에선 쉽지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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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벙커 캐리로 넘기는 것에 만족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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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나올대 좋았죠 항상 제일마지막에 세컨치고 근데 요즘엔 220~30치면서 안전하게 치는게 더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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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도전하는건 300야드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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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에선 평균 240이 최대치로 가장 좋습니다. 더 길면 랜딩 좁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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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티 기준 230미터(선포함) 전후가 답인듯합니다~~ 250전후 치면 막창이나 랜딩존이 안좋은거 같아요 다만 벙커를 넘기는 장점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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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4에서 세컨을 7번아이언보다 짧은채로 칠수있는 만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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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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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이면 바랄것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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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인 거리로 블루티느 블랙에서 치실께요 소리듣고싶습니다. 백돌이지만 화이트티 노잼인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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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티 기준 볼스 70이면 바랄게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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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에서 230~240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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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4 기준으로 짧은덴 290 긴데는 390까지도 나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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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는 220정도면 바랄게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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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게 어딨습니까. 솔직히 비거리늘리는데 한계가 있고 못늘려서 못늘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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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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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비거리글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