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5-05-26 18:03:29 조회: 3,58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22 ]
관련링크
본문
요즘 공에 대한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쟁여놓은 카카오 3피스 볼도 쓰고
커클랜드 3피스도 자주 사서 쓰는데
가끔 타이틀 pro v1 볼을 얻어쓰다보니
와 역시 타이틀이네 하게 됩니다.
커클랜드 3피스도 1알당 1500~600원 하고
타이틀 로스트볼도 10알에 15000원대 (특A급 아닐경우) 이기떄문에
그래서 사실상 가격은 로스트볼이나 커클랜드 새거나 별 차이 없습니다.
5개를 잃어버려도 10개를 잃어버려도 그게 그거기 때문에
여러분은 어떤 볼을 사서 쓰시겠습니까?
1) 타이틀은 아니여도 새거 쓰는게 낫다
2) 헌거지만 타이틀이지
|
|
|
|
|
댓글목록
 |
저는 1번입니다.
|
|
|
예전글 읽어보고 왔습니다.
|
 |
무적권 1번입니다!!!
|
|
|
허허 무조건 1번이군요 타이틀 새볼을 사지 않는한!! |
 |
커클랜드는 할인할 때 사면 개당 1300원 입니다.
|
|
|
걍 커클 쓰겠습니다 ㅠ |
 |
무조건 1번이죠. |
|
|
100stoneboy님의 댓글 100stoneb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감사합니다! 무조건 새공으로!! |
 |
타이틀볼 구하시려면 이베이에 유명판매자 통해서 a++급정도하시면 쓸만한 정품볼 오긴합니다. 다만 환율ㅠ |
 |
짭퉁섞인걸 왜사나요. 무조건 새볼이죠. 로볼은 10개 5쳔원이 최대입니다 |
|
|
100stoneboy님의 댓글 100stoneb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로볼이 진짜 안좋군요! |
 |
로스트볼은 결국은 로스트볼..
|
|
|
100stoneboy님의 댓글 100stoneb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역시 로스트볼은 쓰는게 아닌걸로~ |
 |
타이틀 프로V1이라 쓰여져있는데 딤플은 분명 브리지스톤으로 보이는 로스트볼을 본 후로 로스트볼은 홀인원 기념이나 판촉용볼 같은거 아니면 안믿기로 했습니다... |
 |
요즘은 세탁, 코팅, 인쇄 기술이 넘 좋아져서 로스트볼 믿을 수가 없네요. 짝퉁 피하는 확율보단 3피스 신품이 훨 낫죠. 나 타이틀 쓴다 이런 볼부심만 없다면요. |
|
|
100stoneboy님의 댓글 100stoneb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볼 부심도 있나여??????? |
 |
로스트 볼 들고 와서 부심을 부리면 그것도 나름 재미겠네요 ㅋㅋㅋ |
 |
한때 타이틀 로스트볼 애용했는데 리피니쉬 볼이 너무 많아요. A급 포기하고 다이소에서 사는게 믿을만하구요. 근데 잃어버리는거 보면 이제 굳이 로스트볼 사야할까 싶어요. 타이틀은 아니더라도 일반 3피스 사도 될거 같네요 |
 |
커클랜드 쌀때 쟁여두심이 ㅎㅎ |
 |
무조건 1번이요....... 저도 Pro v1을 쓰지만... 로스트볼 찾아도 안쓰고 다른사람들 줍니다... 로스트볼의 최대단점은 A급이니 A+급이니해도 출처나 상태 컨디션을 알수가없어서..... 그게 최대의 단점입니다...
|
|
|
100stoneboy님의 댓글 100stoneb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당근으로 파시는분들은 왜 파시는걸까요? 쓰기도 바쁜데 ㅎㅎ |
|
|
보통 골프 관련없는데 선물 들어오신분들이 시세보다 5처넌 싸게 올리시더라구여.. 요즘 한더즌 4만원은 제법 물건이 많아서요.. 빨리팔려고 3만5천원도 종종 올라옵니다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