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101님의 댓글

정답은 아니겠지만 공을 우측으로 조금 옮겨서 쳐보시는건 어떨까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헤드를 열고 어드레스요

효자동임프로님의 댓글

저는 헤드를 공뒤에 바짝 붙여서 어드레스하지 않고
10~20센치정도 떨어뜨려서 어드레스 해서 좀 고쳐쎼요

토끼대디님의 댓글

공가운데 놓고 치시면 될듯

무명인님의 댓글

손목을 아예 안쓴다 생각하고 쳐보시죠
너무 로테이션  또는 릴리즈 생각해서 훅 날 수 있어요

한량킹님의 댓글

저도 이 방법에 한표를 던지는데
볼스 보니 제가 조언을 받아야 할 입장인거 같네요

카마인로즈님의 댓글

공 우측이 처방같은데요

드로훅바님의 댓글

다운스윙시 오른팔 개입을 최소화해보시죠

로RO파PA님의 댓글

서있는느낌으로 셋업, 헤드열기(사실스퀘어일수도)
손목각 세우기, 스탠스 열기,
조금이라도 과한 인아웃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로테이션은없다고생각하시고 나는각목이다생각해보셔요 손목다쓰일겁니다ㅎ

지키자양파님의 댓글

최근 경험담으론  훅 때문에 생각이 많아지면 더 안맞더라고요
필드가기전 인도어가서 아무생각없이 휘둘러보세요
근육이 기억하는 스윙이 나올껍니다~

춘산님의 댓글

일단 그립부터 뉴트럴로 바꿔보시죠.
그리고, 힘쓰는 타이밍을 늦게(공을 지나가서 쓴다) 가져가 보세요.

nanabuda님의 댓글

볼스 욕심을 버리세요

암스님의 댓글

나에겐 오른손, 오른팔이 없다 생각하시고 쳐보세요~

GIID님의 댓글

평소 어드레스 서시던 자세에서
왼손으로 채를 잡으신 상태에서
오른손을 왼손 어깨에 올리시면
양쪽 무릎과 어깨의 정렬이 보일겁니다.

무릎은 그대로 두고 양쪽 어깨만 왼쪽으로 돌리면
무릎 대비 상체가 열린 상태가 되는데 그러면 인아웃 심한게
인투인으로 바뀝니다.

요약하자면 하체 무릎 정렬 대비 상체를 여는 어드레스를 연습 해보시면
고칠수 있습니다.

위크 그립은 필드에서 극약처방이지 해법은 아닙니다

알레92847848님의 댓글

어드레스 틸트만 좀 더 줘보세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제가 초반에 몸이 안 돌아서 훅 걸릴 때 쓰는 방법인데  탑에서 부터 아크를 그려서 공을 때리지 말고 탑에서부터 역 아크로 뒤집어서 헤드를 토가 바깥으로 돌아가도록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치세요. 아웃인
유도 + 리버스롤링 + 역아크 + 바디턴 강제 응급 대응입니다. 역아크 텐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면 스트레이트가 됩니다

장점 : 스트레이트.
단점 : 초반에는 먹히는데 후반에는 너무 역아크 걸림.
원리 : 바디턴을 해야지만 공으로 팔이 나갈 수 있음
리스크 : 역아크 텐션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하고 멈추면 탑볼

놀랍게도 이걸로 컨디션 진짜 안 좋을때 오히려 라베 했어요 ㅋㅋ 볼스는 60 대로 떨어질 겁니다(바디턴을 패시브로 쓰기 때문)

무찌마님의 댓글

볼스를 보니 제가 이러쿵 저러쿵 할 입장은 아닙니다만...힙턴을 좀더 과감하게 해 보세요...손목이 많이 쓰이는 경우 시면 몸을 더 열어 주시면 훅을 줄여줄 수 있더군요 제가 쓴 방법 입니다..한 두개 우측으로 터지는데 전 그정돈 감안 하고 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