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갱이님의 댓글

스윙이 잡히셨다면 피팅은 해 보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라알칼굯님의 댓글

오히려 초보부터 받아도 된다고 프로님이 그러더라구요. 물론 비용문제로 하지못했지만 ㅠㅠ

로드마스터76님의 댓글

드라이버랑 아이언샤프트 피팅은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한번 즈음 받아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요즘은 분석비용 10만원 정도면 가능 할 것 입니다. 분석에 맞쳐 피팅을 하는 건 선택입니다만, 피터의 달콤한 유혹에 빠질 가능성 매우 높습니다(저는 귀가 얇아서리ㅋㅋ).또한, 피팅을 했다고해서 엄청나게 드라마틱한 결과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이건 연습량에 비례하고, 얼마나 잔디밥을 많이 먹었냐에 달려있죠. 가장 큰 효과는 심리적 안정인 것 같습니다. 이젠 나도 잘 칠 준비 되어 있다 이 정도.

피팅샵 대표가 하는 얘기가 피팅 인구가 전체 골프 인구의 10%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골퍼들이 걍 클럽에 맞쳐 사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습장맥길로이님의 댓글

클럽은 문제없다는 심리적 불안감을 제거한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내가 골프를 못치는 180가지 핑계중 한가지를 제거할수 있죠 ㅎㅎ

지구음란화님의 댓글

채는 문제가 없다를 직접 느끼기 위해
이 채 저 채 많이 써보고
이제는 정착 했네요ㅋㅋ

근데 확실히 쉬운 채와 어려운 채는
구별이 가네요.

자바2204님의 댓글

꼭 피팅은 아니더라도 로프트각 , 라이각 점검은 필요하죠..
요즘은 덜하지만 예전 클럽들은 로프트각이 엉망인 경우가 많더군요..
예를들면 p 44도, 9 43도, 8 37도등으로 되어있어 p와 9번 거리는 별차이없고 8번은 멀리가고..ㅋ
단순히 실력때문에 그런줄 아는 경우가 많더라구여..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앗 초 고수님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라이각 점검 받아보겠습니다.

방랑객님의 댓글

분석을 받아두면 향후 어떤스펙의 장비를 살지 기준점이 되서 좋습니다. 피팅샵에서 뭐 안사도 되고 분석만 받아보세요.

주니멜로님의 댓글

미즈노 피팅 가보세요. 한번 채를 사면 평생 피팅 무료....

팩트폭격기님의 댓글

드라이버 부터 해보고 우드유틸 해보는 건 어떤가 싶네요
아니면 브랜드 피팅데이에 한 번 쳐보는 것도 좋고
저는 스윙의 안정 보다도 취향이 딱 정립됐을 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취향은 브랜드, 타감, 드로우냐 페이드냐의 구질 등

niceyuhyxnbx님의 댓글

일정한 스윙이 가능한수준이면
피팅해보시는것도 좋을듯요

goal님의 댓글

셀프 피팅을 평생 합니다
여기 오지 않는 분들은 대부분 채에 몸을 맞춥니다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스윙이 어느정도 잡히셨으면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라이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샤프트 무게를 낮추며 부상을 방지하거나 반대로 샤프트 무게나 강성을 높이며 정확성과 구질, 잠재 볼스피드를 늘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로프트도 미세조절로 나에게 맞는 거리와 탄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