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hpsuw님의 댓글

그냥 차불러서 다니시는게 마음 편해요 .. 방콕은 운전 못합니다 ㅋㅋ......

greatsaoie님의 댓글

그랩불러 다니시면 편합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운전은 문제가 아닌데 숙소 위치가 그렇게 시내 중심지면 너무 피곤할 듯 합니다.
골프장 동선에 맞춰서 숙소를 좀 외곽으로 변경하시는게 어떨까요?
그랩도 가는건 큰 문제가 없으나 먼곳은 돌아올때 쉽지 않아서요..
거의 매일 치시는것 같은데 차라리 파타야 쪽으로 가심이.. 운전하기 편한동네..

ride2u님의 댓글

저도 아속역 근처에 숙소잡고 태국 골프여행 해봤는데요.. 매일 왕복 차비도 그렇고. 왕뵥 소요 시간도 그렇고. 교통체증은 더 문제 더라구요. 위에분 말씀하신대로 파타야 쪽 숙소로 골프에 집중하시고.시내는 하루 이틀이면 충분할거 같습니다.

내뒤에캐디님의 댓글

잦은 태국 출장으로 매번 렌트하고 있습니다.
일단 운전은 구글맵이 있으니 할만합니다.
오토바이가 많아서 복잡해보이지만 차들은 양보도 잘하는 편입니다.
다만 시내도로는 출퇴근시간에 특히 저녁에는 막히는 구간들이 많은데 고속도로는 잘 안막힙니다.
아마 현지인들은  고속도로를 잘 안타나봅니다.
우핸들은 한두시간이면 적응되실겁니다.
먹으러 다니기도 편하고 저라면 렌트합니다.
사전에 렌트카 최저가 비교해주는 사이트로 예약하면 저렴하게 할수 있습니다.

장비는PGA님의 댓글

방콕 시내 치고도, 숙소가 아속이면 저같으면 운전 절대 못할 것 같습니다.

에스카님의 댓글

숙소는 아속 쉐라톤이였고 방콕 렌트 처음 우핸들 운전 처음이였지만 안전운전 하며 일주일 잘 타고 다녀왔습니다.
플레이구장(타나시티, 로얄방파인, 로터스밸리, 수완, 니칸티)
이정도면 동서북 웬만한데는 다 갔는데 차 막혀서 시간 더 걸리는것만 유의하시면 됩니다.

빨간도마뱀님의 댓글

몇가지 조심하시면 운전할만 합니다.
오토바이. 좌회전 우회전 차선변경 등 모든 상황에 오토바이가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얀 점선 따라서 차 사이로 다니는 오토바이까지 신경쓰면 운전 못합니다. 그런 오토바이는 그냥 물흘러간다 지갈길 간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좌측운행. 차들이 많은 곳은 오히려 괜찮으나 오히려 차가 별로 없고 특히 앞차가 없고 중앙분리대가 없는 곳에서 헷갈립니다. 늘 역주행 조심하셔야 합니다.
경적. 태국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든 아무도 경적을 울리지 않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우회전. 네모칸 쳐진 곳에서는 우회전도 가능합니다. 깜박이 넣고 무단횡단 하는 느낌으로 ㅋ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이 없을 때 우회전 하면 됩니다. 길한가운데서 우회전 깜박이 켜고 있어도 뒤차가 뭐라 안하고 경적울리거나 하지 않아요.
그리고..고숙도로 타실때 네비따라서 M pass로 들어가면 안됩니다. 우리나라 하이패스 같은 건데 톨게이트에서는 우측의 M pass말고 좌측 일반으로 가세요.
퇴근시간. 3~4시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 그 전에 돌목적지로 돌아오시면 트래픽을 피할 수 있습니다.

2tone님의 댓글

방콕에서만 치는거라면 1회당 벤1100바트 suv800 바트 인데,100만원까지는 안나오고요, 방콕은 너무혼잡해 위험하지 싶습니다. 콜택시 기사분이랑 흥정해서 16번 이용할꺼다 하면 좀더 가격이 내려갈듯하네요. 저는 이렇게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