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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패럴이 공간이 살짝 보이는데요
위로 살짝 뜬것 같은데요
패럴이 샤프트와 헤드 결합에 영향이 있는건가요?
피팅샵가서 붙여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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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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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랑 그립잡고 비틀어서 안움직이면 괜찮다고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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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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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우드가 그랬는데 길어져서 그런지 샷감에 영향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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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이 올라가면 길어진건가요? 그냥 껍데기만 올라간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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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빠진건지 패럴만 밀려올라온건지 확인이 우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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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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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가 빠져도 손으로 돌려서는 안돌아 갈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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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했습니다 이 상태로 치고 있으니 헤드가 돌아가거나 빠지는건 아니니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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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그런 상태인데 귀찮아서 그대로 이년넘게 사용중입니다. 끼워넣으라고는 하더라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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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분이 셀프로 가능하다고하여 도전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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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거 그냥쓰면 부러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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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넣어야 겠어요. 주는 헤드에 영향이 없는줄 알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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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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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그라파이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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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두번은 드라이기로 가열해서 밀어보시구요. 그 이후에도 자꾸 그렇게 되면 샵가서 고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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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도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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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 뜨거운물 붓고 그걸로 2분정도 감아서 놔두면 말랑말랑 해집니다. 클럽용 에폭시가 있으시면 패럴과 클럽헤드 사이에 바르시고 다시 밀착시켜주면 됩니다. 어렵진 않아요 준비물을 준비하기 성가시면 피팅샵가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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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말고 수건에 뜨거운물이 더 나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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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다인 Y610 이 클럽 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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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그럼 집에 투명 경질 에폭시 있는데 그걸로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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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 추천 드립니다. 드라이기 과하게 쓰면 헤드고정 에폭시 결합 깨질 수도 있어요.. 헤드 분리할때 히팅건 사용하자나욤~ 골프가 감성적인거니 찝찝해 하지 마시고 수리하시는게 좋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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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쓰다가 부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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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히팅건 있어서 그걸로 슬쩍 데워서 다시 끼워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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