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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삭제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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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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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8-13 08:49:06 조회: 101,271  /  추천: 19  /  반대: 0  /  댓글: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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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넘 아파가지고요…

조언이 아니라 비난에 가까운 댓글도 많고,

뭣보다 댓글 와이프랑 같이 보고 있었는데 골프 안치겠다네요. ㅠㅠ

이렇게까지 다른 사람 눈치 보면서 치기 싫다네요.

저도 좀 야속한게 글에 지연플레이 하겠다 한것도 아니고…
잘은 못치지만 어디가서 느리게 친다는 소리 들어 본적 없거든요. 앞팀 대기를 하면 햇지…

제 와이프 한테도 빨리쳐야 된다 앞팀 따라가야 한다 하도 주의를 줘서 엊그제 정규홀에서도 앞팀이 4인팀이어도 어느정도 빠른 팀이었는데 당연히 매 홀마다 대기했습니다.(저희가 홀 입장하면 앞팀 티샷 거의 끝나가는 정도)

당연한거지만 어쨋든 게이트볼치면서 나갔다 쳐도 그렇게까지 느리진 않았단 얘기에요.

이렇게까지 비난 들어가며 골프 치고 싶지 않다하니 어쨋든 좀 달래봐야겠네요.

롼딩은 걍 페널티 먹고 취소했습니다…

추천 19 반대 0

댓글목록

저런 저런.... 그래서 마지막에 상처받지마시라고 댓글 달았는데... 잘달래시고 즐거운 플레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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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분을 위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시고 조금 더 두 분의 시간과 지인 분들과도 플레이 후 조인플레이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조인도 간혹 진상 만나면 불미스러운일 생길 수 있어요..
와이프분 잘 달래주세요. 위로 드립니다.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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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1 0

위로 드리고 어느정도 되실때까지는  같이 시작하는 지인이나 2인플레이 위주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4 0

남 얘기가 아니네요.
집사람도 구력은 몇년 되었는데 연습을 안하고 필드만 나가니 부부 동반시 진행에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여름휴가때 홋카이도로 골프 다녀왔는데 노캐디 2인 플레이하니 너무 좋다고 합니다.
비슷한 실력일것 같은 친구들끼리는 여자 4인 플레이 하는걸 보면, 제가 너무 진행에 신경쓰는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얘기는 안해도 다른 사람보다는 가까이 있는 사람이 제일 스트레스 주나봐요.
집사람도 캐디, 동반자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초반에 몇년 쉬었습니다.
잘 달래서 즐골 하세요.
나이들면 동반자 구하기도 어려운데 가장 오래칠수있는 동반자가 집사람입니다.

    2 0

댓글을 다 보진 못했는데, 가을에는 와이프 머리 올려주려는 입장에서... 좀 거시기한 댓글이 많더라구요 ㅠ.ㅠ
돈을 더 내주면서 까지 양해를 구해서 치는게 당연한걸까요? ㅡㅡㅋ
조인 나가서 초보를 만나면 좋을거야 없겠지만, 너무 시간지연 안하고 매너만 잘 지키면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와이프분 잘 다독여 주세요. 필드 나가려고 돈들여 레슨받고 장비사고 한건데 타의에 의해 포기하실 필요는 없죠
저도 와이프 잘 준비 시켜야겠습니다 (__;)

    1 0

비슷한 처지여서 저도 댓글 드렸는데….
응원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안지기님께 말씀 드리고 즐거운 부부 골프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1 0

때로는 댓글이 너무 차갑고 날카로운 면이 있어서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베인 상처(?)가 아프시겠지만 잘 추스르시고 또 정진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가족과 특히 부부가 함께 하는 골프가 참 좋아 보여서 저도 그러고 싶은 사람 중 한 명이라서 위추드려요

    3 0

댓글 보면서 상처받으실거 같다고 느껴는데...
그냥 딜팡이나 골마켓이런데 올라온 조인글로 조인하시고 미리 초보라고 말씀드리면 문제 될거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딜바다에 조인글 올리시면 참석하실분들 있을거에요. 저도 기회되면...^^

    2 0

저도 참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많은 조인을 다녔지만...
플레이 늦다고 짜증난 적은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글을 봤었는데 골포에 이렇게 예민한 사람들이 많았다는거
처음 알았었습니다.
쓴님!! 와이프께서 열받고 상처받을정도로 댓글들이 몇게 있었는데요....무시하세요...세상에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분들이 소수입니다....
소수의 말만 듣고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3 0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ㅠ ㅎㅎ
쫌 더 잔딧밥을 먹으면 조인도 당당하게 할 수 있겠지요~
약간 서럽긴 한데 이것도 초보의 설움이지 생각 중입니다.

    0 0

상처 받으신 점 위로를 드립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마음 넓은 이해심을 가지신 지인 분들 위주로 다니시고 파3나 2인 플레이 위주로 다니시면서 두분 합쳐서 평균 100타는 치실 정도 되시면 맘편히 조인 하셔도 될거에요. 골프는 개인 운동이 아닌 단체 운동이라 서로가 피해주지 않을 수 있는 상황에서 치는게 좋습니다.

    1 0

저랑 치세요!!!! 전 아무런 상관 없고 오히려 같이 재밌게 칠 자신 있습니다 ㅎㅎㅎㅎ

    1 0

앞글은 못봤지만 나갈분 안계시면  쪽지주세요 시간맞으면 같이나가요~

    1 0

위로 드려요.
저는 상관없다는 주위 였는데 의외로 아니신분이 많으셨나보네요.
저도 100돌이였고 왕초보였던 시기가 있었기때문에 그런건 문제가 안됐었는데요.
회사 직원 2미터씩 굴려서 치는 분과도 다녀오고 다만 캐디분께 팁을 살짝 줘야 하구여.
얼마전에는 회사 직원 머리 올려주는 것만 몇번해서 인지 전혀 부담이 없는데요.
와이프분께서 실망하시거나 너무 위축 안되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위로 많이 해주세요.
비슷한 이유로 와이프 안해서 살짝 아쉬운 일인이였습니다

한가지 더... 저는 못했었는데요.
주변분 보니 와이프가 어느정도 안정될때까지 그냥 해외 골프 가시더라구요

    1 0

골프가.. 처음 시작할때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요..
그래도 스크린골프가 있으니 어느정도 내공을 쌓은 다음 필드를 나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의 댓글이 문제가 아니라 필드에서 진상 만나면 더 큰 외상을 입을 수 있으니..
누구나 경험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잊혀지지 않네요.. 무슨 친목행사였는데 안뛰어다닌다고 뭐라하던 어르신.. 타수차이는 10개도 안나던데..

    1 0

아이고,, 위로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겪는 일종의 성장통 같은거라고 생각하십시요.
그러면서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겁니다.
힘내십시요~~ 작성자 분도 와이프분도 ~~!!!

    1 0

아...저도 댓글이 좀 우려스럽긴했는데 힘내시구요.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 많다는 점도 알아주세요!

    1 0

여기 골포라서 그래요...
화이팅~~

    2 0

저도 글을 읽었고 아마 조금 보수적으로 댓글을 달아주신 것 같으니 넘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내년부터 종종 와이프 데리고 나가야해서 벌써부터 걱정입니다ㅎㅎ

    1 0

저도 구력 4년차 와이프와 함께 라운드 나가는 입장에서 공감 많이 됩니다. 이전 글에 댓글 달리는 것도 보기는 했는데 뒤로 갈수록 공격적인 댓글이 많이 달려서 의아했습니다. 저도 와이프 초기에 홋카이도 노캐디 2인 플 가능한 구장만 찾아서 며칠 다녀오고, 지금은 동호회 가입해서 같이 아는 사람들이랑만 치면서 그러고 있습니다. 다행히 같이 조인을 하거나, 같이 치시는 분들 다 나그럽고 좋은 분들만 만난 거 같습니다. 달리 보면 행운이었단 걸 댓글 달리는 거 보고 알았죠. 그러면서 나는 좀 너그러운 동반자, 배려가 있는 동반자가 되리라는 다짐도 했습니다. 다행히 이번 글에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시는 분들 위주로 댓글을 달아주고 계시네요. 사람 생각 다 다릅니다. 너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는 것이고, 그런 배려를 받고 본인도 한 명의 골퍼로 성장한 만큼, 이제 그 배려를 나눠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멋진 골퍼가 되었으면 하고, 골포인들 모두에게 바래봅니다.

    2 0

네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

저부터도 동반자들이 겉으론 괜찮다해도 다 속으론 저렇게 욕하고 있는거 아닌가 두려워졌는데 좀 가신 듯 합니다.

와이프 잘 다독여서, 저도 추석에 이미 일본 골프 여행을 잡아놨는데 차질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2 0

저도 아까 글 보면서.. 와.. 아무리 그래도
말 너무 심하게 한다 싶긴했는데요...
저도 동호회에 있는데
조편성에서 막 입문하신 분들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구든지 초보는 있고 초보가 아니어도 오래걸리는 사람도 있는데.. .
참.. 말들을 너무 쉽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편하게 즐기시지요..
저는 솔직히 카트비 내주신다고 하는것만해도
대단하신 결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0

제가 글은 보지 않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초반에 3인플레이 가능한 구장 위주로 다니고 이후에 해외도 가고 하면서 재미와 실력 붙이면 좋겠다 싶네요.

솔직히.. 남녀 혼성만 되어도 ㅎㅎ 느려지긴 하더라고요. 저도 자주 가는데,, ㅎㅎ 저만 괜히 캐디 눈치 보이고 맘이 불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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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은 보지 못했지만..  내가 느리면 안되겠다란 마인드만 있음 100개 넘게 쳐도 진행 문제 안됩니다. 다덜 운전 초보시절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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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개인문제가 아니고 골프장측 문제죠. 당연히 초보도 있을거고 잘치는 사람도 있을건데 마구잡이로 "이 시간안에 쳐라"이게 괜히 이용자들끼리 분란을 조장하는 꼴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스포츠건 초보가 있습니다. 그 초보를 안받아들이면 그 판은 썩는거고요. 비난이건 비판이건 했던 분들 모두가 초보였던 시절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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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안나고 오히려 더 천천히 연습스윙까지하고 치라고 하는 1인. 당사자는 얼마나 죄스럽고 짜증날지 알기에.

    1 0

위로 드립니다
너무 상심하지 않으시면 좋겠네요
필드 머리올리면서
다 겪어야 넘어가는 과정인데
동반자분들께도 사전 양해를 구하면
크게 문제될게 없어보이는데요..

    1 0

서울 경기 근처시면 저희 부부 있습니다
저희도 시작한지 얼마 인되서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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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은 보지 못했는데, 왠지 공감할 수 있는 글이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와이프 머리올릴때 조인으로 갔습니다. 저도 구력1년이었구요.
먼저 골프몬같은데서 조인 신청한 다음 한명은 첫 필드고 홀아웃 안하더라도 진행 문제없게 할거라고 말했지만 매니저에게 대차게 까였습니다. 주변 사람이랑 필드 갔다온다음 조인신청하라고.. 주변에 치는사람이 없으니 조인신청했죠ㅎㅎ
그후에 네이버 조인카페에 어떤 글에 이런상황을 적었더니 어떤 고마우신 커플분이 같이 나가자고 해서 아주 잘 다녀왔어요. 홀아웃 다 했어도 진행 안느렸구요. 지금 스마트스코어 보니까 그때 와이프 스코어가 124타로 되어 있네요.^^

그게 23년 하반기니까.. 친구부부랑 같이 다니기 시작하면서도 l지금까지 둘이서 조인 엄청 다녔어요. 부부커플로 조인가면 주로 50대~60대 이상인 분들과 만나는데 못친다고 눈치주는 분 한번도 못만났습니다.

제 와이프도 조인도 많이 다니고 친구부부랑도 자주 나가지만 저랑 둘이서 2인 노캐디 치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캐디도 싫다고ㅎㅎ 그만큼 당사자가 제일 부담되는 일인데..남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와이프분 잘 위로해 주세요..

그리고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지만 수도권이시면 한림안성cc 다녀오셔요. 8월까지 2인노캐디 가능이라 편하게 치고 올 수 있습니다~

    2 0

패러디상황극중 면접보는상황에서 면접자가 '신입은 그럼 ㅅㅂ어디서 이력을 쌓나? 어? 이런게 생각나네요 ㅎㅎ
사림 생각 성격이 모두들 다르니 이런저런 의견들이 나오지만, 하나하나 신경쓰지 마시고 즐겁게 즐기시면 될거 같아요.
(동반자 구하기도 시간맞추기도 힘든 요즘세상에 저는 골린이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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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불러주세요 ㅎㅎㅎ
그런거 신경 안 쓰고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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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예약을 온라인 어디선가 봤는데
조인시 타수:나이: 성별: 그밖에 자잘한 정보등을 올리더군요
이유가 뭐 잘 모르지만 예측해봤을때
비슷한 타수, 비슷한 나이, 비슷한 거리, 비슷한 분위기 등등을 맞쳐 칠수 있게 한듯합니다.
때로는 심각하게 치고 싶은 사람도 있고, 때로는 명랑스럽게.
초보, 하이핸디도 낄수 있는 자리일수도 아닐수도..
전혀 상관없는 글이지도 모르지만 저는 이런앱이 생기거나, 기능이 추가되면
글쓴분이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그전에 저도 120개 넘게 쳤고, 따라가는데 급급했고
지금도 100개넘게 가끔 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스크래치, 로우싱글이 나랑 치고 싶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 보기 플래이어인 저 역시 120개 넘고 느린사람이랑 치고 싶을까? 결국 다 똑같죠..
1홀이상 비워두고 싸우자고 덤비는 커플도 봤고, 캐디랑 기싸움? 하는 사람도 봤고..
비매너플레이어, 말도 안되는 캐디조합에....
결국 누구나 초보였을때가 있고, 실력이 되면 다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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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에서 키보드로는 뭔들... 그런 댓글 단 사람이 필드 얼마나 나가겠어요?  자주 나가는 사람들은 신경도 안써요.

누구나 시작하는 출발점이 있는건데..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한번만 뻔뻔해지세요. 두번째 세번째는 더 쉬워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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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하고 싶은 말
잘 쓰셨네요~^^
여기 키보드 워리어들 진심
골프 실력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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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1 0

여기에 조인글 한번 올려보세요^^
늦게치는 골퍼 기피하는거도, 양해가능한거도
전부 이해가는 상황이라...
마지막으로 커뮤니티 댓글은 본인외 공유안하는게 좋을듯해요. 의도지않은 상처받아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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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거주중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성에 에덴블루 가보면 남1 여1 2인팀이 상당히 있습니다. 앞팀이었을 때 몇번 봤는데 여성분이 초보인 경우가 많더군요. 캐티피가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런 곳에서 남 눈치 보지 않고 두분이 연습삼아 가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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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 잘치는 사람에게나 못치는 사람에게나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경험을 말씀드리면 해군 만포대 골프장을 갔는데 앞팀이 느려서 계속 홀마다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보니까 3명은 잘치고 1명은 초보인 듯 한데 3명이 초보 1명을 나몰라라하고 심지어 캐디도 3명만 케어하는 듯...
우리팀 캐디가 초보가 껴서 많이 불편하시죠?하고 물었는데 우리팀 4명 모두 초보 케어안하는 나머지 3명이 나쁜거지, 초보가 무슨 문제가 있겠냐 했네요...

사실 초보들이 잘 못쳐서 굴리면서 가는 것보다 잘치는 사람의 루틴이 넘 길어서 그거 기다리는게 더 짜증나지 않나요?? 기대값이라는게 있어서...
제가 잘 못치기도 하지만 저는 조인시 초보인분들이 고수인 분들보다 마음이 편안하던데요...고수인 분들이 있음 저때문에 지연되는게 아닐까 긴장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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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쓰지마세요~
본인들은 골프 처음 시작할때 얼마나 잘치고 얼마나 룰 잘알고 남한타 민폐 안끼쳤다고...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못하는사람들이 많나봅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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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세요. 몇번 가다보면 익숙해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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