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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30 max 작년 말에 헤드 깨져 교환했는데 일 년이 지난 시점에 또 헤드 밑에 솔에 금이 갔네요.
제가 그렇게 강하게 치는 스타일이 아닌 볼 스피드 62~63정도로 200미터 조금 넘게 치는 스타일인데 1년 만에 헤드가 나가네요. 참 내구성이 뭐라 할말이 없네요. 이번에는 유상으로 일반적인 사용 내에서의 깨짐이라 25만 원의 비용으로 G440 max로 교환을 해주네요. 불행중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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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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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추천 + 위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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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부품도 이제 없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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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도만 없습니다. 9도는 아직 430max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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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만 써왔는데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1년 전후로 계속 터지네요. 타이틀로 넘어가서 적응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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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깨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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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까지만해두 440은 절대 안해준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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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데 430이 너무 저에게 잘맞아서 440은 약간 걱정이 되네요.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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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은 해줘야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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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처음 나오자마자 사면 출시일 기준 2년이니, 바로 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금 새로 오는 440은 무조건 1년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