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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골프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태국은 환율때문에
  질문 |
야외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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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12-04 13:05:26 조회: 84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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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머리 올리고 태국에만 골프 여행을 갔었어서..
너무 아쉽긴 한데 태국이제 환율을 생각하면 가성비로 너무 부족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과 다른곳을 가볼까 하는데.. 4월쯤

베트남이 그나마 대안일까요? 베트남도 푸꾸옥이나 나뜨랑 가면 괜찮다고 하는데 태국 하고 베트남 둘다 가보신 분들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일본도 괜찮다고 하는데 아직은 왠지 일본은 어렵다고 좀 느껴지고 아무래도 동남아 날씨나 느낌이 좋아서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4월은 원래 태국은 골프치러 가면 안되는 시기구요.. 엄청 덥습니다.
베트남도 푸꾸옥이나 나트랑, 호치민 같이 남쪽은 엄청나게 더울겁니다. 4월에. 그나마 하노이가 북쪽이라 좋은 날씨같고요.
4월은 동남아에 골프치러 가기에는 그렇게 좋은 시기는 아닙니다.
일본은 아마 그 기간에 태풍도 없고 해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몇년전에 중국 산동반동 연태시 4월달에 간적 있는데 하루는 따뜻했고 하루는 많이 추웠습니다. 상해 소주 쪽은 좋을것 같아요.

4월이면 일본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환율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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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글 볼때마다 말레이시아를 추천 드리는데, 생각보다 호응이 없더라구요
사실 다른 나라에서 쳐본적이 없어 비교는 안되지만,
일년동안 칠수 있는 날씨 - 많이 덥긴해요
적당한 가격 - 가격이 천차만별로 다양합니다
라운딩의 편리함 - 페어웨이에 카트 들어가는곳 많고 캐디도 2인1캐디, 옆홀로 공 넘어가도 가서 쳐서 다시 들어오기도 함
등등 좋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단점이락 한다면, 한국 사람이 많을수 있다는 것과
가끔 폭우 때문에 쉬었다 치거나 못치더라도 환불이 안되는점?
단순히 클럽을 가져다 주는 정도 역할의 캐디? (이것도 좋은 구장은 캐디가 잘쳐서 가끔 코칭도 해주긴 합니다)
그렇네요

비교삼아 일본이나 태국등 다른 나라도 한번 가보고 싶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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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랑 같은 질문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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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한국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가격이 올라와서 가성비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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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태국 베트남 등 인도차이나 반도는 절대 가면 안 됩니다. 정말 불지옥입니다ㅎㅎ 괜히 송크란 축제 하는게 아닌.. 한국 8월보다 훨 덥다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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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주갑니다만, 4~5월에 주간 라운딩할 때마다 유체이탈을 경험하였습니다.
저는 동반자와 합의만 된다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쪽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바탐 예정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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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은 한국 성수기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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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쪽은 4월 진짜 미친듯이 더워요.
인도네시아 쪽이 좋아 보입니다.
발리는 한다라, 뉴꾸따만 운영중인데 가보니 구장 상태는 별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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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이면 일본이 가장 좋을듯 하고, 코타키마발루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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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제외하고는 일본이나 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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