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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10년차에 골프레슨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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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별897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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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3-25 11:09:50 조회: 23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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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 10년차입니다. 한때 라베80 평균 85정도 쳤던 적도 있는데 한동안 골프에 소홀히 하고 연습하지 않고 최근 필드 3-4회 나갔는데 스코어가 형편 없네요...

평균 95개 정도 되는듯 합니다.

예전에는 드라이버 비거리 어디가서 밀리지 않았는데 요즘은 거리도 나지 않고, 아이언은 뒤땅에....

폼이 완전 망가진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레슨장 등록했습니다. 하루 30분 레슨에 일주일에 5회 한달에 60만원 이더군요.

2024년 kpga 투어프로 자격증을 딴 젊은 남자 프로님이더군요.

피라이빗 공간에서 영상보고 레슨을 해주십니다.

현재까지 5회 레슨받았습니다. 

첫날은 제 배치기의 문제점을 말해주시고, 힙힌지를 알려주시더군요.

둘째날은 힙힌지 플러스 백스윙 궤도

셋째날은 다운스윙시 궤도 

넷째날은 임팩트 느낌, 피니쉬

다섯째날은 다운스윙시 팔과 어깨를 분리하는 방법, 롱아이언 치는 방법

 

코치님이 저를 보시더니 힙힌지가 되지 않고 엎어친다고 하더군요. 하체사용을 전혀 못한다고 하면서

이제 다섯번 레슨 받았는데 배치기가 없어지고, 왼쪽벽이 세워지고, 왼발에 체중을 보내는 방법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운스윙시 전환동장에서 가장 빠르게 스윙하고 임팩트때는 이미 힘이 빠져 있어야 하는데 저는 임팩직전에 힘이 과하게 들어간다고 하던군요. 그리고 스윙은 몸의 회전이 아니다....아마추어는 회전을 하려니 엎어친다라는 말씀을 하더군요. 

그 동안 유튜브 수많은 레슨이 코치님의 말과 귀결이 되면서 이해가 되더군요.

이게 혼자서는 절대 배우기 힘든 부분인것 같습니다. 이해의 영역과 몸이 따라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게 느껴집니다.

어제는 부담스럽던 5번 아이언이 180미터 편안히 날아가더군요.

롱아이언의 경우에는 체중이동을 좀 더 해야 채가 완만히 들어와 잘맞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큰 돈 들여 레슨 받는데 정말 신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독학하시는분들 레슨 한번 받아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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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그 동안 유프로 (유튜브)를 통해 온갖 정보가 뒤죽 박죽 되면서 저의 머릿속 이해도 역시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처럼 프로 레슨을 받으면 좋겠지만 마눌님 눈치에 승인 받기도 어렵고
처음 입문시 24회 15분짜리 레슨을 받았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아이언 배움의 길 중 진짜 맛배기만 하다 끝나더군요..  더 배울려면 결국 금전적 투자가 되어야 ㅠㅠ

우쨌든 레슨 5회만에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을것 같아 너무 부럽고 다행입니다.
나머지 횟수에서도 더 많은 길을 열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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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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