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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OB 났을 때, 1벌타 vs 2벌타 글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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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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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2 09:48:16 조회: 49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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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구력이 짧은 분들과 라운딩 가면, 룰에 대한 숙지를 제대로 못 한 분들이 있더라고요. 

 

구력이 2~3년만 되도, 다 아는 내용이지만, 혹시 해서 써 봅니다. 

 

 

[OB와 해저드의 의미]

 

(1) OB 

 

- 의미 : (쉽게 말해) 코스 밖으로 공이 나갔다. 경기가 불가능해진 공 [코스의 경계는 '흰말뚝'으로 구분]

 

- 처리 

 

 ㄱ. 원칙 : 1벌타 먹고 샷한 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플레이 

 

  ex) 티샷(1타)이 OB나면 1벌타 먹고 다시 티샷(3타)

 

 

 ㄴ. 단, 티샷 OB 시 (로컬룰로) OB티 이동이면, 1벌타 + 가상의 1스트로크 (도합 2벌타) OB티 이동

 

 타수계산) OB난 티샷(1타) + 1벌타(2타) + (가상하여) 다시 티샷한 공이 OB티까지 갔다고 가정 (3타) 

  

  -> 따라서 OB티에서의 샷은 4타째가 됩니다. 

 

  -> 이를, 대강 티샷 OB내서 OB티 이동하면 2벌타라고 얘기하는 거죠. 

 

    (2벌타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엄밀하게는 1벌타 + 가상의 1스트로크 입니다)

 

 

(2) 해저드

 

- 의미 : 코스 내에 있지만 위험 구역으로 공이 갔다. 경기는 가능한 공 [위험구역 경계는 '빨간말뚝'으로 구분]

 

- 처리 : 아래의 세 가지 중 1개 택일

 

  ㄱ. 해저드 내에서 플레이 할 수 있으면, 벌타 없이 공이 놓여 있는 위치에서 경기 계속

 

  ㄴ. 해저드 내 플레이 어려울 때, (로컬룰로 해저드 티 있다면) 1벌타 먹고 해저드 티 이동하여 경기

 

  ㄷ. 해저드 내 플레이 어려울 때 1벌타 먹고, 

 

      이전 친 자리로 다시 돌아가 플레이 

 

      샷한 지점-해저드 진입지점의 직선 구간에 드롭하여 플레이 

 

      해저드 진입지점에서 홀에 더 가깝지 않게 2클럽 이내 드롭

 

 

 

-> 해저드는 위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자신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ㄱ. 처럼 어떻게든 쳐서 코스 안에서 의미있는 전진을 할 수 있다면 벌타없기에 가장 좋고...

 

   제일 안 좋은 것은, 이전 친 자리로 다시 돌아가 플레이하는 겁니다. 이건 OB와 동일하거든요. 

 

 

 

여튼 OB와 해저드는, 

 

둘 다 1벌타라는 점은 동일하나, 

 

OB는 거리이득을 전혀 못 보는 반면, 

 

해저드는 해저드 진입지점까지의 전진거리는 인정받는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OB티 이동한 경우는, 2벌타라고 표현해도 무방하지만, 

 

엄밀하게 그 의미는, 1벌타 + 가상의 스트로크(OB낸 샷 지점에서 OB티까지로 보낸 가상의 샷) 1타를 합한 

 

것입니다. 원리를 알면 타수계산할 때 더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끝!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글쓴분 내용은 이해했고 골프장의 로컬룰이 골퍼들의 불만을 자극하는거 같습니다.
일부골프장 로컬룰 : 1.OB, 2벌타, 3해저드티이동, 4세컨샷
정식 골프룰 1.OB 2.벌타 3.티샷(잠정구) 4.세컨샷

 초보 입장에서 이렇게 받아들일수도 있죠
  1. OB 2.벌타, 해저드티에서 치니 해저드처리인가? 3.세컨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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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티가 없고 해저드티만 있는 경우에서 티샷 오비시 해저드티에서 플레이하면 안되고,  다시 티샷(1벌타 먹고 3타째)해야 하고, 만약 해저트티로 이동했 다면 그 해저드티를  오비티로 간주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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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티까지 따로 설치가 안되있는경우 그냥 해저드티를 특설티로 보고 치는거죠. 원래 정식룰엔 해저드티 자체가 없습니다. 나간곳에서 그대로 쳐야하죠. 사실 룰 이해하는건 스크린 10판정도만 쳐도 계산이 가능할거에요. 그리고 초보더라도 산수를 할수있다면 오비낫으면 당연히 특설티에서 4번째 샷인걸 알거에요. 근데 워낙 스코어 높게나오는 초보다보니 전 라운드에서 캐디들이 스코어 마사지 많이 해줫을거고 그거때매 헷갈리는 경우도 잇긴 할거같습니다
그리고 잠정구 플레이는 웬만하면 90돌이 이상에겐 잘 안주는것 같긴합니다. 물론 정식룰로 항상치면 좋겟지만 그럼 티간격을 8분이 아니라 15분씩은 둬야하는 경우가 많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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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해저드 구역으로 떨어져도 그 자리에서 칠 수 있다면 그냥 쳐도 되는건가요? 

물에 빠진 것 같은 경우는 칠 수가 없으니 논외로 하고.. 해저드 구역에 공이 멀쩡히 보이는 경우가 있짆아요? 산위에 올라간다든지.. 그런 경우 벌타없이  공이 놓인 자리에서 쳐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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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에 수정하신글인지 모르겠지만 써있네요
칠수 있으면 벌타없이 가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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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잘못쳐왔네요.ㅠ 해저드 구역에 있으면 무조건 벌타먹고 해저드티에서 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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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시작할때 이런 개념을 알고 시작하면 안헷갈렸을텐데
단순히 오비 2벌타,해저드 1벌타 이래 공식처럼 알려주니(주입되어버리니) 어느정도 경험하고나면 벌타가 헷갈려오더리구요.
제 초보때 경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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