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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및 쉴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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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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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7-27 19:43:53 조회: 1,22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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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골프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0초짜리 영상이니 한번 봐주시고 논평 부탁드립니다.

 

영상의 까만 반바지가 저이고 빨간 바지는 친구입니다.

 

빨간바지친구가 먼저 퍼팅을 해서 홀컵 바로 직접에 멈춰진 공을 나중에 제가 한 퍼팅이 아주 가볍게 빨간바지친구 공에 스친후 홀인 하였습니다.

 

정확한 룰은 모르겟지만 나중에 친 제가 벌타를 먹을거 같긴 합니다.

 

다만 억울한 점은 주말 골프라 시간이 촉박하고 캐디님도 재촉하고 그래서

 

저희는 보통 세컨샷이나 퍼팅할 경우에 서로의 방향에 크게 영향이없거나 위험하지 않으면 같이 칩니다.

(그렇지 않으면 주말엔 정말 소몰이 당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됩니다.)

 

 

---------------------------------

 

 

저는 퍼팅이 빨간바지친구의 공을 맞지 않앗어도 들어갔을거라고 생각했고, 다른 동반자분들도 들어갔을거라고 동의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빨간바지 친구는 인정을 해주지 않고 벌타 얘기를 합니다. ㅠ.ㅠ

 

그래서 질문

 

1. 정확한 룰은 어떻게 되나요?

2. 제가 확실히 잘못 한게 맞다면, 국내 골프장 상황을 고려한 플레이란 쉴드를 좀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친구에게 댓글을 보여줄생각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ㅎㅎ 어렵네요.
즐겜하시길 바래봅니다.

    0 0

룰 대로면 스트로크 그린위 플레이라..
국내 골프 상황이 그렇다해서 구제 받을건 없을거 같아요
포청천 오랜만에 보네요

    0 0

그러면 벌타먹고 공을 원위치로 돌아가서 다시 퍼팅해야되는건가요?
벌타는 몇벌타?

    0 0


반대로 패널티가 없다면 골프가 아니라 컬링이겠죠

    0 0

원칙은 토토님 내용처럼 벌타겠지만 평소 멤버들끼리 동시퍼터 허용한 상황이라면 벌타없이 홀인 인정 아닌가요?

    0 0

캐디의 재촉도 있었고 평소에 서로 겹치지 않으면 동시에 치는게 협의된 상태면 친구끼리 이정도면 벌타 없이 해줄거 같은데
그친구랑 놀지마세요

    2 0

40년지기 친구라 안놀순 없어요 ㅎㅎ

    0 0

그러면 룰은 2벌타를 받고 다시치는건가요? 아니면 2벌타 받고 들어간걸로 하는건가요?

    0 0

- 퍼팅그린 밖에서 플레이한 공이 퍼팅 그린 위의 다른 볼을 맞춘 경우는 누구도 패널티가 없습니다. 맞은 볼은 원래 위치로 원위치. 맞춘 볼은 그대로 다시 플레이.
- 퍼팅그린 위에서 플레이한 공이 퍼팅 그린 위의 다른 볼을 맞춘 경우는 맞춘 쪽이 2벌타입니다. 맞은 볼은 원래 위치로 원위치. 맞춘 볼은 해당 스트로크는 취소.
- 맞출 것 같으니 마크 해달라 요청하는 것이 우선이구요. 마크 요청했으나 마크 하지 않아서 공 맞았다면 상대방도 패널티 받습니다.
- 매치플레이에선 같은 상황에서 누구도 패널티가 없습니다.

정리하자면 할루하님은 볼 원위치 하시고 다음 샷 하시면 되구요.
친구분은 2벌타 받고 해당 샷은 취소, 이전 위치에서 다시 플레이 하여야 합니다.

다만 대회도 아니고.. 친구들끼리 즐거운 라운드에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겠쬬 ㅎㅎ

    0 0

골프룰 기준으로 볼 때 합의에 의해 같이 퍼팅하는거는 룰 위반이 아님

그 그룹의 플레이어들 모두가 홀을 시작한 이후.
홀로부터 가장 멀리 있는 볼을 가장 먼저 플레이하여야 한다.
두 개 이상의 볼이 홀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거나 그 볼들의 상대적인 거리를 알 수 없는 경우, 먼저 플레이할 볼은 합의로 또는 임의의 방법으로 결정하여야 한다.
플레이어가 순서를 지키지 않고 플레이한 경우, 페널티는 없다. 그러나 둘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자신들 중 누군가에게 이익을 주기 위하여 순서를 바꾸어 플레이하기로 합의하고, 그들 중 한 플레이어가 그렇게 합의한 순서대로 플레이한 경우, 그 플레이어들 모두 일반 페널티(2벌타)를 받는다.
(2)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순서와 관계없이 플레이하는 경우(‘준비된 골프’) -. 다음과 같은 경우, 플레이어들이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순서와 관계없이 플레이할 것을 허용하고 권장한다:
둘 이상의 플레이어들이 편의상 또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순서와 관계없이 플레이하기로 합의하는 경우
플레이어의 볼이 홀에 매우 가깝게 정지하여, 그 플레이어가 먼저 홀 아웃하기를 원하는 경우
어떤 플레이어가 (1)에 따라 플레이할 순서가 된 다른 플레이어보다 먼저 플레이할 준비가 되어 있고 먼저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인 경우 – 다만 순서를 바꿔서 플레이하더라도, 다른 플레이어를 위험에 처하게 하거나 다른 플레이어가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만약 같이치는게 룰 위반이면, 같이 친다는 전제조건 자체가 위반이니 공이 부딪혔을때 룰도 무벌타 취소가 되거나 임의로 규정해도 되겠지만, 같이치는거 자체가 룰이 위반이 아니기 때문에 공이 부딪혔을때 2벌타 룰도 적용을 해야합니다.

'룰'을 기준으로만 봤을때는 2벌타가 맞고, 친선을 위해 봐준다면 뭐 봐주는거죠. 봐주냐 안봐주냐 따지고 싶은게 아니라 룰을 정확하게 알고싶어하신거니 2벌타가 맞다고 답변 드립니다.

    2 0


진지하게 대회라면 순서가 중요한 쟁점이 될 것 같아서, 저도 이 내용을 쓰고 있었는데 잘 정리해주셨네요.
순서, 볼 정지 유무 등등 저도 너무 헷갈려서 ㅋㅋ 찾아보니 어벙벙사자님이 잘 설명해주신 글을 찾았습니다.
https://cafe.naver.com/rulesofgolf/5543

    0 0

캐디의 재촉 자체가 로컬룰이니
저는 홀인에 한표 드립니다

    2 0

2벌타 아닌가요?

그리고 원위치에서 다시 쳐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같은 그린에 있던 공을 쳐서 그린에 있는 공을 맞추면 벌타..

어프로치를 해서 그린에 있는 공을 마추면 그냥 진행

    0 0

정식룰은 2벌타이나
항상 룰 적용원칙은 로컬룰, 대회룰, 우리끼리룰이 우선시 되므로 벌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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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에는 어차피 순서대로 치는것이 아닌것이라고 합의가 된 이상.. 노벌타에 다시 치는게 가장 합리적인거 같은데요... .. 정확한 룰대로면 ... 먼사람부터 치는건데 빨간 바지분이 더 가까워 보이는데.. 빨간바지분이더 문제인거 같은데.. 흠.. (누가 더 가까웠나요? ).. 물론 룰상으로는 님께서 2벌타 받고 홀아웃이 맞습니다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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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먼사람부터 치는거는 에티켓일 뿐 PGA나 R&A룰은 아니라네요? .. 룰상으로는 빼박 2벌타이십니다. ;;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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