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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일반적으로 문제를 지적하는 글이 아닙니다. 다만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골퍼 분들이 실수하시지 않도록 알려드리는 취지로 써 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강원도 모 골프장에서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기분 좋게 라운드를 마치고 프런트에서 계산을 요청했습니다. 총액이 나왔는데, 2인씩 일행인지라, 반절 금액을 계산하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없이 1/2 계산해 주세요 하니, 직원이 정확히 반 금액을 카드결제 요청하더군요. 갑자기 가끔 제가 다니는 타 구장에서 그늘집 식음료 내역 계산 미스가 잦은 것이 생각나서 내역서를 요구했더니 그제서야 직원이 "먼저 계산하신 분이 그늘집 비용 먼저 계산하고 가셨어요." 하면서 먼저 요청했던 것보다 약 4~5만원 적은 나머지 금액으로 정정해서 결제를 해 달라고 하더군요. 뭐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긴 하지만 (그거 더 받는다고 직원이 월급이 오르는 것 아닐테니) 체크하지 않았으면 무심결에 일행이 총액을 더 내고, 그늘집 비용을 중복결제할 뻔 했더라고요.
일반적으로 비용을 나눠서 결제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도의 상, 친목 상 동반자의 비용을 일부분 내 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에 좀 째째해 보이긴 해도 비용을 조목조목 따지거나, 대신 내 줄 경우 확실히 동반자 간 확인을 하는 것이 좋겠더군요.
이에 덧붙여, 항상 다니는 구장에서 착오가 생기는 경우는
1. 먹지 않은 내역이 추가로 들어가 있거나
2. 캐디가 고지하지 않고, 혹은 드세요 하지 않았는데 임의로 고객명으로 올려놓는 경우
가 종종 있었습니다. 2번 항목의 경우 크게 친하지 않거나 특히 조인인 경우에 아, 다른 동반자가 캐디에게 선심썼구나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어느 날 보니 아무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캐디가 와서 뒤늦게 그냥 자기가 먹었다고 했습니다. ㅎㅎ
그냥 좋게좋게 내줬는데, 그 다음부터는 계산할 때 아무래도 한 번 물어보게 되더라고요.
여러분은 이런 경우 없으십니까? 써 놓고 보니 쪼잔남이 된 것 같은데, 내가 알고서 성의를 베푸는 것과 모르고 추가결제를 하는 것은 다른 것 같아서, 한 번 공유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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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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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할때 그늘집 비용등은 항상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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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계산 착오일 가능성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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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사기친다고 인센티브가 나오는것도 아닐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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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은 고의로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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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누구와 가든 내역서 확인합니다. 10번중 한번은 틀린 경우가 있는데, 일부러 더 많이 과금하는 건 아닌거 같지만, 덜 나온 경우는 없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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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인데 그늘집 포함 전액 결제 하려던 상황에 예상보다 금액이 5~6만원 미세하게 높은 느낌이었는데 그냥 계산 하려 하다가 동반자가 그늘집 내역을 달라고 해서 받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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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있는듯 합니다. 실수겠거니 하고 넘어가긴 하지만 반드시 확인합니다. 2~3번정도 경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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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못 계산한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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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 지맘대로 먹고 달아놓는 캐디들 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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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영수증을 받아야겠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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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또 n/1 할 경우 어의없는건 사사오입을 바라는 것도 아니지만 임의로 반올림해서 천단위에서 그냥 올려서 뒤를 마감하는 구장도 있습니다. 고작 몇백원일수도 있지만. 임의로 나워서 뒷자리 올리는 경우도 좀 황당한 경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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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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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영수증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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