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72 하늘코스 후기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클럽72 하늘코스 후기
골프장 |
골프8학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6-08-26 12:18:17 조회: 1,57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6 ]

본문

스카이라는 이름이 더 편한 클럽72..

 

경기 남부 거주중이라 굳이 갈 필요 없는 골프장 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 선택지가 워낙 많아서..

 

가끔 경기 서부, 북부 사는 동반자들을 위해 가긴 하는데

늘 바다코스만 갔었어요

 

끝나고 귀가할 때마다 생각.. 합니다.

다신 안와야지....ㅎ

 

상태는 별로인데 싸지는 않고

클럽하우스는 시장통이고 사우나는 동네 대중탕 같고..

 

경기 서북부 지역의 위치적 장점과 72홀의 무지막지한 티로 배짱장사를 하는 느낌이라..

 

그랬던 와중에 하늘 코스를 처음가봤는데

여긴 다른 골프장 느낌이네요.

 

홀간 대기가 꽤 많긴 하지만

그래도 여유롭고, 요즘 보기 힘든 양잔디는 푹신하고, 뗏장 느낌 좋고, 티박스도 다 잔디고

그린이 조금 느린 것 빼고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2부 막바지의 일몰도 멋지고 전체적인 풍광도 참 좋아서 기분이 참 좋았네요.

 

15만에 다녀왔는데.. 평소는 보니 20만원을 웃돌더라구요.

 

결론은.... 가격만 합리적이면 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구장이었습니다.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레이크=클래식 : 싼마이로 가도 돈아까운곳
오션=<하늘 : 옛날 스카이72였을떈 종종 대회도 열리던곳...비싸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나쁘진 않음

클럽72로 바뀌면서 전체적인 코스 퀄리티는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오션이랑 하늘은 아직 잔디가 괜찮긴한데...사실 저는 이제 그돈이면 그냥 베르힐 갑니다.

    0 0

수도권에서 보기드문 벤트그라스 잔디기도 하고, 옆에 도때기시장같은 클럽하우스보다는 훨씬 여유로운 분위기라..왠만하면 클럽72중에 하늘코스만 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캐디분들도 하늘코스에만 오래 계신분이 많고 미인(?)도 많습니다
어제 베어즈베스트에 가보니 거기도 많이 망가졌던데..그나마 여기가 양잔디 구장 분위기 느낄만한 유일한 곳이 되었네요

    0 0

옛날 사회꼬마시절에 화물청사로 가면 통관 늦어진다고 밖에서 서성거리면서 구경했던곳인데
벌써 20년이 넘게 흘렀네요
그때는 골프입문도 안하고 평일 대낮에 골프치는 사람은 뭐하시는분일까라는 생각만 했는데 ㅎㅎ
하늘코스 메모해두고 기회되면 방문해보겠습니다~

    0 0

코스는 하늘이 젤 좋쵸
하늘코스가면 늘 따라오던 연습장 쿠폰 생각납니다.
지난달에 쿠폰 유효기간이 다 끝나서 연습장 쿠폰 준다고 하면 가끔 갑니다.

    0 0

예전 노캐디 ai 카트 2인플 될때가 천국이었습니다
골프란게 이거구나 싶고
만삼사천보 걸어도 즐거웠던 기억이 ^^
그당시 매주 다녀서 코스도 다 외웠었는데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0 0

라비에벨올드, 춘베, 그외 좋다는 회원제들도 여러군데 가봤고 좋은구장 손품, 발품 팔아서 열심히 노력해서 찾아서 가는 성향인데요

그래도 제 최애구장은 무조건 하늘코스입니다.

산속에서 치는것보다 저 유니크한 뷰, 계속 지나다니는 비행기, 공항고속도로 타고 갈때의 기분.. 
코스는 당연히 재밌고요. 관리도 최고는 아니지만 합격을 줄 정도는 되고.. 벤트그라스 페어웨이인것도 너무 좋고.

정규예약시에 그린피가 너무 비싸고 추첨이라 장담도 못하고 막연히 영종도가 멀다고 착각해서 꺼리는 동반자들이 은근 있어서 지인들 팀꾸려서 나가기는 쉽지 않은데 임박티 조인으로 가면 가격도 괜찮아서 기회되면 무조건 가려고 노력합니다.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