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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는 대략 58~63 정도 나옵니다.
핑 G430 10K + 벤투스 블루플러스 5S를 1년 썼는데, 컨디션 따라 버겁고 스윙이 계속 바뀌더군요. 손이 큰 편이라 그립 문제인가 싶어 스탠다드→미드→순정까지 세 번 바꿨습니다.
다시 G430 스탁 S도 한 달 연습해보고, 연습장에서는 볼스 63에 안정적인 페이드가 나왔는데, 필드 첨 개시해보니 티샷 80%가 훅성 구질이 나오더라구요;
그러다 당근에 팔려고 라커에서 1년 넘게 방치했던 G425를 꺼냈습니다.
3년 전 입문채였던 G425 스탁 SR + 점보맥스 47g 그립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쳤는데 200m 넘는 베이비 드로우가 나오더군요. 20~30개를 더 쳤는데 90% 이상 스트레이트성, 드로우였습니다.
무엇보다 다운스윙이 너무 편했습니다. 점보맥스 그립이 손안에 꽉 차니 약하게 잡아도 견고하고, 늘 불안했던 오른손 검지 쪽도 임팩트 때 덜 뒤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손장난이 줄어드니 헤드가 그냥 따라오는 느낌이네요.
* 블루플러스 5S: 59g / 토크 3.x
* G430 스탁 S: 56g / 토크 5.6
* G425 스탁 SR: 50g / 토크 5.0
그동안 볼스만 보고 제게 과한 샤프트를 쓴 걸까요? 아니면 큰 손에 점보맥스 그립이 맞았던 걸까요?
무엇이든 문제는 스윙이라 생각하며
다음 주 원포인트 레슨예약 하고 필드 예정되어있어
일단 G425 스탁 SR로 나가봐야할지 고민이되네여 ㅎ
혹시 볼스는 괜찮은데 오히려 스탁 SR이나 40g 후반 샤프트에서 더 편하고 방향성이 좋아진 분 계실까요?
샤프트 영향인지, 그립 영향인지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즐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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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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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은 예전부터 스탁샤프트 성능이 좋은걸로 유명했습니다. 벤투스는 샤프트 휨을 느낄려면 다운스윙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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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문제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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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볼스이고 스크린에서 세게 때릴땐 65~67정도 나오는데 전 블루플러스 5s는 센 느낌이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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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볼스가 엄청 좋으신데도 쎈느낌이셧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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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기에 점보그립 사용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죠. 작은 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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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립으 90% 로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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