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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시 제가 친 티샷이 숲속지역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비 및 해저드 지역이 아니라 못 찾을 경우 로스트볼 처리를 해야 할 상황이였는데요.
동반자들은 이미 자신들이 친 티샷 지역에서 세컨을 준비하고 있었고 저와 케디가 숲으로 공을 찾으로 갔으나 진행때문에 대충 훑어보고 없어서 오비처리 후 네번째 샷을 하였습니다.
샷 후 카트를 타고 가다가 원구를 발견하였습니다.
원구로 두번째 샷 진행이 가능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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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찾았다!!! 하고 빨리 치시면 되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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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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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 못 이해하고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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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몇분찾는 규정이 있어서 찾아도 의미 없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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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적이 있었는데 원구 줏어오고 오비티에서 친 볼을 벌타없이 계산했었습니다. 규정은 3분간 못찾으면 없는거고, 그뒤에 찾아도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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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 못 이해하고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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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규정은 네번째샷을 친순간 원구는 로스트볼처리입니다. 뒷팀밀릴거같아서 대충찾고 하신거같은데 내기아니시면 그냥 원구플레이하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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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글을 잘 못 이해하고 댓글을 작성하였습니다.... 그래서 수정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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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구 선언을 했다면 무조건 로스트볼 처리가 아니라 진행방향상 초구 전에서 잠정구를 쳤다면 초구를 찾으면 초구 플레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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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잠정구 선언을 해야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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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잠정구 얘기 안 하면 무조건 원구가 살아있든 말든 나중에 친 볼로 쳐야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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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오비티에서 친 공을 잠정구로 처리하고 살아있는 초구를 계속 플레이하는 걸로 진행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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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러면서 동반자들에게 멘탈공격을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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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정구 선언을 하고 친 후에 원구를 찾았으면 원구를 쳐도 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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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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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끼리 치면서 그렇게 빡세게 룰 적용하시나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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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진짜 어떤 대회같은 상황이었으면 잠정구를 티샷위치에 가서 치는 게 맞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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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아 아닌가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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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댓글들처럼 그런룰로 치시는분들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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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지인들과의 골프에서는 원구 찾으면 그냥 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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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는 잠정구 선언은 보통 안하기에...세컨 치고 원구는 주머니에 살포시 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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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골프에서는 원구찾으면 그냥 치면 되지 않나요 정식대회하는 것도 아니구... 모르겟네요 . 내기 빡시게하면 3분 룰 적용할 것 같은데 그거 시간재는 사람이 있을까요 자기 플레이 하기 바쁜데요.. 전 너무 엄격하게 룰적용하는 사람하고는 피곤해서 즐겁지 않더라구요 이겨도 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