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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장 젊은 장비가 11년이 되어, 대대적 장비 교체를 시작했습니다.
기존 : 구형 로켓볼즈 (MATRIX OZIK 6S)
교체 : SIM2 MAX 드라이버 (텐세이 블루 스탁 S)
근데 교체하고 보니 샤프트가 낭창대는 느낌이 강하여 .... 눈팅하며 배워둔 카페트 셀러에게 T1100 5.5 를 구매할까하는데요, (이베이에서 139.99$ 트라이 + 핵직구 + 슬리브/피팅)
골프존 기준으로 스윙 스피드는 대략 100마일, 볼 스피드는 60~67 m/s 정도 나옵니다. 실력이 미천하여 정타가 안나와서 정확히 어떻다 말하기가 민망합니다.
제대로 칠때까지 스탁채에 적응을 하거나,
일단 사고 새 샤프트에 적응하거나 둘 다 마음이 있어 여러분께 여쭤봅니다.
교체를 추천하신다면, 안쓰고 쟁여놓은 샤프트 판매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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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ggyr님의 댓글 psychegg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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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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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헤드보다 샤프트가 더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