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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꾸준히 골프를 쳤지만 작년부터 어떤 특정할 수 없는 이유로 페이드성 구질을 치게 되었습니다. 스윙스피드 백마일 정도 드로우/훅 그리고 미스힛은 탑볼이 나오는 스타일이었는데요.
일관성이 생기자 아예 티잉그라운드 우측에서서 페어웨이 좌측을 겨냥하고 치는데, 컷이 안먹어도 직진 컷이 많이 먹으면 우측으로 떨어져 어느정도 페어웨이를 지키는 티샷(오비티로 안가는^^)을 치게되니 다른 차원의 코스메니징이 가능한게 되더군요. 골프가 멘탈 게임인지라 아예 한쪽 벽을 만들고 티샷을 하니 더 편안한 스윙과 공격적인 샷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또 당장 다음 주말, 골프의 신이 제게 어떤 역경을 줄지는 모르겠으나, 지난 주말 미세먼지 없이 즐겁게 라운딩 한 후 작은 소회를 골포인들과 공유해보았습니다.
맛점하시고 좋은 한 주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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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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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설명만 들어도 샷이 그려지는데, 너무 좋으시겠어요. 일관된 샷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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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ㅎㅎ 일관된 페이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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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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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믿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요즘 훅이나 드로우가나면 갑자기 마음이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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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입니다 추가로 보통 1홀에서 드라이버 구질이 그날의 전반적인 구질인 경우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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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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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괸된 페이드입니다..항상 티박스 우측 끝에서 페어웨이 좌측 끝을 보고 티샷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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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페이드가 좋은 것이 드로우에 비해 거리손실은 있을 수 있겠으나 공이 홀 밖으로 나가지는 않더군요... 오비가 나면 마음이 조급해지는데, 미스힛이 있어도 그런 부분에서도 어떤 심적 안정을 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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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r8BY_3pq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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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우연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저 유튜브 선생님에게 의뢰하여 2시간 레슨을 받은적이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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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의 미스샷인 슬라이스, 드로우의 미스샷인 훅 둘중에 생존률은 훅이 훨씬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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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들은 보통 아웃인으로 깎아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굳이 바꾸려고 하기 보다는 구질을 인정하고 일관성있게 페이드성으로 치는게 더 좋다는 의미겠죠. 슬라이스 말고 그냥 페이드 치시는 분들 보면 정말 안 죽습니다., 거리가 덜 나니까요. 반면 드로우 치는 분들은 푸쉬도 나고 좀 많이 감겨서 죽기도 하구요. 사실 드로우라서 더 죽는다기 보다는 멀리가서 더 죽는다는게 맞겠죠. 페이드 치는 분들도 죽을 땐 대부분 훅으로 죽습니다., 슬라이스로 죽는 분들은 페이드가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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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우 치는분들은 못만나보셨나보네요 아마추어중에 드로우 치시는분들이 흔치않으니 푸쉬나는건 드로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애초에 드로우 기본인 페이스 컨트롤도 못해서 궤도만 가지고 냅다 때리니 푸쉬가 나지요 훅이 나면 낫지 푸쉬나는건 그냥 구질이 아직 없는 상태입니다. 드로우 페이드 논쟁은 필드 250이상 치는거아니면 무조건 드로우가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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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골프 스코어의 굴곡은 티샷의 일관성과 관련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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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보통 오른쪽 끝이 기울어져서 슬라이스 라이인 경우도 많아요. 그럴땐 차라리 가운데가 나은거 같습니다. |





